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 글은 3년 전 (2021/7/23) 게시물이에요
내가 만족한 후회공들 몇명 없는데 그 중 한명이야ㅜㅠ 감정 휘몰아치는거 대박! 문체는 좋다고 느끼는데 살짝 번역체 느낌이 나긴해서 미보 읽어보고 사! 여장공인데 그렇게 거부감 없었어 그리고 약 피폐물?


 
쏘니1
수랑 공 덩치차이 별로 않나?? 아니면 공이 더 작나?
3년 전
글쓴쏘니
아니! 공이 여장해도 덩치가 좀 있게 나오는데 그게 또 이상하지 않은??? 그런식으로 묘사! 정확히 차이는 모르는데 공이 더 커
3년 전
쏘니2
나도 후회공 잘 만족 못하는 편인데 쏘가 만족한 다른 후회공 작품들 뭐있어?!
3년 전
글쓴쏘니
새벽달 천화 호생깊?? 모래성도 약하긴 했는데 좋았엉!
3년 전
쏘니2
아 쏘랑 나랑 후회공 만족하는 기준이 비슷한 것 같앜ㅋㅋㅋㅋㅋ슈게트 사야겠다☺️
3년 전
글쓴쏘니
앜ㅋㅋ재밌게 읽었으면 좋겠다! 수가 좀 빨리 받아준다고 생각할 수 있는게 그게 다가 아니야! 진짜 발닦개 된다ㅎㅎㅎ
3년 전
쏘니3
고마웡!!! 바로산다...
3년 전
글쓴쏘니
재밌게 읽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채팔이 작가님 글 중에 씬 제일 찰진 거 뭐야?? 22 11.03 20:441481 0
BL웹소설서브공 ntr 장면 호야 불호야?7 11.03 15:48468 0
BL웹소설이제 문상 충전 안되면 그냥 정가 주고 충전하는 방법 밖에 없어??ㅠㅠ.. 21 11.03 13:04815 0
BL웹소설헌터물에 동양풍 신화 섞기 너무 맛있다…8 11.03 15:55279 0
BL웹소설 검고 습한 읽는 중인데 내가 다 괴로움 2 11.03 08:38313 0
디스러브 기억상실 07.30 19:27 77 0
미필고 외전이요????2 07.30 19:23 132 0
묵은지 정독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이런데 갇히고 싶다3 07.30 19:22 65 1
패션 스위트 일태부분 다 봤는데 형광펜 이게 뭐야2 07.30 19:16 175 0
아 글은 빨리 읽을 수 있는데 드씨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넘 답답9 07.30 19:14 66 0
천관사복 생각보다 빨리나오네1 07.30 19:13 59 0
나는....어렸을 때 아는 언니가 보여준 비엘 책을 못 잊어서 여길 들락날락 거리고 있어...6 07.30 19:11 149 0
인터미션 외전 예사에도 풀리지?5 07.30 19:09 72 0
왁 신희님 머슬업챌린지 07.30 19:08 70 0
퇴근길에 캘린더 보는데 1 07.30 19:01 48 0
서킷브레이커 진짜 괘재밌어 쏘들아8 07.30 18:59 195 0
근친소재면 이제 캘린더에 안올려주나봐5 07.30 18:58 233 0
대쉬 연재 봤던 사람? 질문있어! 공이 ㅅㅍㅈㅇ 12 07.30 18:58 89 0
서킷브레이커가 긴 휴재를 끝내고 출간으로 돌아오다니2 07.30 18:56 89 0
밤디님 포제션 본 쏘들아~2 07.30 18:53 111 0
헐랭 짖지도 않고 엄청 일찍나오네??????2 07.30 18:53 90 0
천후가 나온다면 타지기도 기대해볼 수 있겠지3 07.30 18:47 138 0
ㄹㄷ 8월 캘린더 핫한거같은데..18 07.30 18:46 1282 0
렌시티 3권까지 읽었는데5 07.30 18:45 101 0
유실 엄청 유명해서 보려했는데10 07.30 18:44 10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52 ~ 11/4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