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3년 전 (2021/7/24) 게시물이에요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꾸미고 놀고 싶어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즘 유행하는 머리 눈 코디 알려주라ㅠ  

 

아직도 눈은 조용한눈이 제일 이쁜건가?? 머리는 뭐가 있어??


 
용사1
머리는 너무많아.. 일단 이번 마라벨헤어부터 너무이쁨
3년 전
글쓴용사
그럼 용사가 생각하는 제ㅔ일 예쁜머리 이머리는 안질린다 하는 머리 있을까??
3년 전
용사1
근본 아등.. 에서 업그레이드 된 시아등이 모자쓰면 이쁘다구 생각해..
3년 전
용사2
성형은 지금 조눈 뽑으면 될듯
3년 전
용사3
성형은 조눈 차차 졸눈 차헤
헤어는 너무 많음 아등 블신 하리화 등등

3년 전
용사4
절대아잉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사칭 사기 당했다..... 하... 머리 개뜨거워... 20 09.08 21:171347 3
메이플스토리코덕용 들아 너네 동물귀 자주 껴??11 09.08 11:06570 0
메이플스토리 머리 믹염 골라줄 사람! 13 09.08 20:32810 0
메이플스토리 나 체납 봐봐....9 09.08 14:06963 0
메이플스토리후추랑 어울리는 직업 뭐 있을까??? 8 09.08 20:01124 0
용들아 이런거 팔면 팔릴까?2 2:14 70 0
파는 템은 안 팔리고 사려는 템은 매물 없고1 1:41 25 0
오랜만에 코디가 맘에드는군 2 0:47 124 0
진짜 양심없는 비숍들 너무 많음 1 0:29 98 0
메이플 매출 많이…? 떨어짐?1 09.08 23:39 121 0
검마 먹자 처음 다녀왔어..........^^8 09.08 23:38 81 0
나도 큐브 자랑 살포시 하고 갈래 3 09.08 23:29 73 0
밤중에 아랫잠재 맛보려다가 도파민 맛을 봐버린 나야.....7 09.08 22:51 229 0
아이템버닝 깨보고싶어서 09.08 22:45 47 0
663이랑 96 차이가 있어??3 09.08 22:20 164 0
아랫마을에 있는 측간 가봤어?7 09.08 22:07 178 0
본인표출 밤젤로가 찐이었다 3 09.08 21:29 330 0
구라벨 가지고있는 용들아 하나만 추천해주라!6 09.08 21:25 154 0
사칭 사기 당했다..... 하... 머리 개뜨거워... 20 09.08 21:17 1347 3
지인 나로 비숍 키우는데 진짜 징징대네...7 09.08 21:02 311 0
밤의 안젤로 헤쿠 부캐 주는거 어떻게 생각해?3 09.08 20:45 53 0
머리 믹염 골라줄 사람! 13 09.08 20:32 810 0
요즘 메이플 할만해?2 09.08 20:24 45 0
오ㅏㄱ 챔피언 버닝 첨 지정하고 코디하다가 깜짝놀랬네 09.08 20:23 34 0
아 근데 몸숍 만화 이런거 올라오는거 개역겹다...5 09.08 20:21 40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54 ~ 9/9 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