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말이 제일 안 잊혀짐아들이 있고 나서의 첫 올림픽여서 아들이 메달의 색깔을 구분하지 못해도 메달 하나는 꼭 가지고 가겠다는 다짐…이대훈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https://t.co/EsCPhVxNfq— 웅리또 (@JW_190522) July 25, 2021
난 그 말이 제일 안 잊혀짐아들이 있고 나서의 첫 올림픽여서 아들이 메달의 색깔을 구분하지 못해도 메달 하나는 꼭 가지고 가겠다는 다짐…이대훈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https://t.co/EsCPhVxN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