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일레이 진짜 너무 소심공에 자낮공에 너무 절절하게 짝사랑하고있공 아니냐고...ㅠㅠ (ㅅㅍㅈㅇ)

정태의랑 가까이 지내는 크리스 엄청 신경쓰이고 질투나는데 혼자  

'아냐 크리스는 설탕과자(태의 이상형)처럼 생기지두안앗구,,, 게다가 저놈은 누구랑 닿지도 못하는 애니깐,,, 그러닉간 내가 참쟈,,, 암말두 하지말자,,,' 

 

태의가 ㅅㅅ중에 좋다고 해도 지 좋다는 건줄 모르고 

'태이가 그래두 ㅅㅅ는 조은가부다...' 

 

이러구잇다ㅠㅠ

[쏘니1]

아기갓기천사 일레이....😭

[쏘니2]

ㅌㅊㅋㅊㅋㅌㅋㅌㅋㅌㅋㅋ 패션 묵은지라 아직 보지는ㄴ 않았지만 저런 뉘앙스가 아니라는 건 알겠다구여 ㅋㅊㅋㅋㅋㅋㅋㅋ

[글쓴쏘니]

놀랍게도 찐입니다....

[쏘니3]

동명의 다른 소설 얘기인가보다...🤔🤔

[쏘니4]

난 근데 찐으로 이런 감상받았어…ㅋㅋㅋㅋ 심지어 본편에서 부터ㅠㅠ

ㅅ

ㅍ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하면서 좋아한다고 하라고ㅠㅠ 찌통이지 않니ㅠㅠ엉엉 글고 스위트 가면 제대로 자낮이지…

[쏘니5]

근데 놀랍게도 본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태이가 자기 좋다고 한건줄은 상상도 못하고 태이가 그거 일레이 너 좋다고 한거라고 하니까 ㅅㅅ가 아니라 나였어? 이러는거... 너무... 너무... 아기공... 후욱... 후욱...

[글쓴쏘니]

진짜 저는 진실만을 말하였읍니다 판사님

[쏘니6]

갓기천사 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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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쏘니]

ㅇㅇㅇ 그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놔뒀던거라고< 얘기함 ㅜ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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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쏘니]

ㅋㅋㅋㅋㅋ내가 드씨듣다 뽕차서 쓴 거라 원작이랑 서술 좀 다를 수도 있긴있어!! 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