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68l 2
이 글은 3년 전 (2021/8/01) 게시물이에요
ㅇㅏ 이게뭐고
추천  2


 
갈맥1
이러지마 제발 ^^
3년 전
갈맥2
나도 보고 개놀랬잖아 누워있다가 앉았다
3년 전
갈맥3
하..어쩐지 덕아웃에 안보이더라...
3년 전
갈맥4
드..들어가자 세웅아 아이고 못본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교육리그 선발 박준우105 11:024704 0
롯데펜페때 다들 머 입고 가???8 14:271882 0
롯데난 이제 코시 진출 실패 타이틀에 5 10:341022 0
롯데 세러데이퍼즐 21 10.19 23:50585 0
롯데가장 좋아하는 팀 응원곡 뭐야?4 10:26157 0
클래식 연기된거야? 날짜 아직 안나왔지?2 05.09 11:00 464 0
선예매가 안돼ㅠㅠㅠ 나만 그래??? 도움!!!4 05.09 10:22 254 0
20일 경기 너무 가고싶다…6 05.09 10:09 191 0
MVP는 균덕이가 받았는데 왜 내가 울컥하냐고요5 05.09 10:08 358 0
오늘 열리는 선예매1 05.09 09:45 128 0
돔히 인스스3 05.09 01:36 593 0
우리 이번주 선발 로테 어떻게 돌아갈까?1 05.09 01:34 102 0
투민석 + 타민석 + 돔히16 05.09 00:14 3771 0
하도 쉬었더니 이제 다시 개막같음5 05.08 23:22 908 0
낭만넘치는 내남친 롯데팬 된 썰6 05.08 22:51 1130 0
이제 우리만 귀에 피나고...7 05.08 21:59 826 0
동히야….셍아….잘해보자…10 05.08 19:52 2412 2
야산 40분부터 아갈 인터뷰래요~ 96 05.08 19:24 1312 0
내일 열리는 예매가 20일 동백유니폼 주는 경기 맞지?2 05.08 17:59 170 0
원정 육성응원 영상보니까 롯뽕 차오르네..하6 05.08 12:37 218 0
타팀에서 왔는데 사직 질문!2 05.07 23:28 885 0
갈맥들아 테이블석 다른 사람이랑 같이 앉을 수도 있는거야?3 05.07 20:40 999 0
내일 야산 폰터뷰 아갈~୧⍤⃝⚾2 05.07 18:55 1151 0
담주에 수원 원정 직관가는데 고민이 있어ㅠ3 05.07 16:58 1021 0
아아 자티비는 들으시오1 05.07 15:24 6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8:54 ~ 10/20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