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왔다ㅎㅎ 선착순으로 촉이랑 상담해줄게 :)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34598115?category=4


댓글에 적어주면 돼 느낌 오는 순으로 답변할게! 

 

미안 댓글 초반에 말했는데 연애 관련 질문은 안 받아ㅠㅠ

[익인348]

나 이번년도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이라도 닿을까?

[익인350]

수시 붙을 수 있을까

[익인351]

그 사람과는 이제 영원히 끝인걸까?

[익인352]

공시 합격할 수 있을까 ㅠㅠ

[익인353]

경찰 된다 안된다
포기할까 계속 도전할까

[익인354]

시험 합격 언제쯤일까? ㅠ

[익인355]

내년쯤 해외로 이직할까 하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

[익인357]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게 맞을까...?ㅠ

[익인358]

예술쪽이 맞는거겠지..?어릴때부터 너무 이것만 보고 갔더니 다른 내게 맞는 좋은 길을 놓칠까봐 무섭다ㅠㅠ

[익인359]

이번에 전문대 졸업하고 편입 준비하려고 하는데 원하는 학교로 편입할 수 있을까??

[익인360]

최근에 알게 된 이남자랑 나 연애할 수 있을 거 같아?

[익인361]

직장 퇴사하고 아예 다른 직군으로 가려는대
현실적으로 부담이 돼 그래도 내가 몇개월만 버티면
그 일로 돈을 지금보다 몇배는 더 잘 벌 수 있을까

[익인362]

내년 내가 바라는대로 될까?

[익인363]

지금 다니고 있는 직무말고 나랑 관련 하나도 없는 다른 직무로 바꾸고 싶어서 준비중인데 잘못된 선택이 될까? 이제는 자리 잡고 미래를 준비해야할 것 같아서 섣불리 못 하겠어ㅠㅠ

[익인363]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첫 직장에 다니면서 내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티켓팅 성공해서 갔을 때! 내 인생에서 첫 콘서트였고 처음으로 혼자 가게 된거라 신기했고 그게 이 시국 터지기 전 마지막 콘서트여서 그런지 더 아련하고 행복했어

[익인364]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대기업 합격할 수 있을까?

[익인365]

내년에
퇴사할건데
내가 설마 퇴사못해서

일을 더 하지는 않겠지?

[익인366]

교직이수 결과 합격 받을 수 있을까?

[익인367]

올해안에 내가 목표한 금액 모아서 가고싶었던 곳으로 이동할수 있을까?

[익인367]

가장행복했던 기억은 내가 나이가 많은데 어릴때부터 넘 바쁘고 힘들게 살아서 콘써트나 팬미팅같은거 갈 여유가 없었는데 2년전 첨으로 최애 팬미팅 가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최애 첨으로 실물 본날 이었어 너무너므 행복했단

[익인368]

현재 전공으로 원하는데 취업할 수 있을까??

[익인369]

어제 1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재회할 수 있을까?

[익인370]

나 올해 취업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취업이 나을지 부모님 밑에서 일하는게 나을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익인371]

시험 언제쯤 합격할 수 있을까?

[익인372]

나 언제쯤 결혼할까??

[익인373]

올해 내가 원하는 대학원 합격할 수 있을까?

[익인374]

난 언제쯤 돈을벌수있을까?

[익인375]

졸업할 수 있을까?

[익인376]

공시 합격할까?

[익인378]

나 이번에 될까? 나 여기 다닐수있을까?

[익인379]

이대로라면 빅5 합격할 수 있어?

[익인379]

행복했던 기억은 내 힘으로, 내 돈으로 해외여행 다녀온거!

[익인380]

어느 쪽으로 취업하게될까

[익인381]

지금 임용 준비 중인데, 합격할까? 언제 즈음에 합격할까??

[익인381]

복채로 행복했던 기억은, 가고 싶었던 회사 서류붙었던 거!

[익인382]

나 지금 하고싶은 일 할 수 있을까?

[익인383]

원래 생각해왔던 공시를 준비할까, 아니면 새로 관심갖게된 회사 입사 목표로 스펙을 쌓을까? 어느쪽이 더 빨리 입사할거같아..??

[익인383]

복채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혼자 해외여행가서 만난 현지인들이랑 식당에서 수다떨고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고 있구나 하고 뿌듯해했을때!!

[익인384]

나 대학 결과가 어떻게될까?

[익인384]

복채로 나의 가장 소중한 기억!! 어렸을 적 미국에서 유학 할때 가족들끼리 배낭여행 다니녔을때 너무너무 행복했어 ㅎㅎ

[익인385]

내가 연락 기다리는 곳이 있는데 연락 올까? ㅠㅠ기다릴게 고마워..
복채는 언니 첫 취업 후 함께했던 시간들.. 잊지못할 시간이였어

[익인386]

지금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초시에 합격할까?

[익인387]

2년 안에 취업할 수 있을까

[익인389]

나 이번 시험 최종까지 합격할 수 있을까??

[익인390]

취업 언제될까 •••

[익인391]

나 은행 취업할 수 있을까

[익인392]

지금 취업 발령대기중인데 언제쯤 발령날까 ㅠㅠ 점점 초조해...

[익인393]

올해 내가 1지망으로 희망하고 있는 유치원에 합격할 수 있을까?
* 복채는 내가 처음으로 번 돈으로 한 턱 쐈을 때!!! 뿌듯하고 너무 행복했어 :)

[익인394]

여기 회사 이직이나 사직서 안내고 계속 다니는게 좋을거 같아? 회사 괜찮은거 같아 경력 쌓기에..?
그리고 회사생활 잘 할 수 있을까,,,,

[익인395]

나 걔랑 사귈 수 있을까?

[익인396]

초수로 합격할 수 있을까?

[익인397]

나 이번에 하는 새 도전이 있는데 이걸로 돈벌수 있을까.. 잘되면 직업삼고싶은데

[익인76]

나 행복할까 내가 1순위인 삶으로 열심히 잘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