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신 분은 기자님이신데 아직 오피셜 안났지만 암튼 그렇다는 이야기 (쓰니는 본문에 뭐 아직 비판할때가 아니다 무슨 물질이 잡혔는진 모른다 이런 말은 도핑의심 걸린마당에 헛..소리~라고 생각함) 저런 개인사정을 발표했던 것에 근거해서 고의적 도핑이 아니라면 정신과 질환 약이 문제가 된 상황일 듯 하고, 정신질환쪽이라 하니 좀 안타까워 보여도 이건 선수 부주의임 해당 약에 문제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경기 전에 약을 끊었어야 하는게 맞음 스테로이드성 연고만 발라도 도핑 걸린다는 판국에 선수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조심 못한거지 뭐.. 보통 선수들은 약 하나를 먹어도 이 약 먹어도 되는지 검색하고 복용하고, 다쳐서 아파도 진통제 못먹고 붕대 싸매고 뛰고... 팀닥터가 괜히 있는 것도 아니잖음 어쨌거나 도핑은 도핑 약을 시기 맞춰 안끊은건 직업의식이 부족한거임 다만 이런 경우라면 추가적으로 브라질 팀 내에서 도핑 양성이 나올 확률이 높진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듦 체력 증진용 도핑이라면 다른 팀원들도 복용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정신과약에 대한 부주의였다면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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