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 글은 3년 전 (2021/8/07)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스토리 흥미진진한거 오래만이야


 
투니1
그니까 ㅠㅠ 시즌2오면서 완전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여서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ㅠ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8 09.30 18:09852 0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29 09.30 22:592318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9 09.30 13:37490 0
BL웹툰사혼의 구슬 조각 만드는건 좀 그렇겠지?(웹툰 얘기 맞음)20 09.30 23:11582 0
BL웹툰/기타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8 09.30 18:54473 0
새뷰 외전 B 완전판 없어..? 8:50 5 0
그림체 맘에든당 1 7:11 45 0
리디 단편 할인하는 거3 2:27 62 0
디티알 본 투니 잇오?? 질문 잇음 ㅅㅍ?1 1:59 44 0
나도 봄툰 이벤트 참여하고싶다... 1 1:02 65 0
핰 ㅋㅋㅋㅋㅋ 시금치 꽃다발 나만 부끄러워? 2 0:59 89 0
ㄹㅈ 새이벤트 보통 몇시에나와? 2 0:57 37 0
하 리디 얼마충전하지 0:56 30 0
와 윤제이 ㄹㅇ 뇌섹남 그 잡채2 0:54 66 0
디스러브 깔 말?!3 0:47 46 0
효운이 ㅋㅋㅋㅋㅋ 진짜ㅠㅠㅠ미치게 귀여우ㅑ 0:43 18 0
와 위편 드디어 풀리네 3 0:42 112 0
아싸 남못사 외전!!!! 0:29 29 0
마플 (ㅂㅎㅈㅇ) 툭하면 지각에 휴재.... 21 0:28 1278 0
울인하 나이트폴 미치겠음 ㅠㅠ 0:28 10 0
악!!!! 디스러브 여기서 휴재라니!!!! 0:24 16 0
정보/소식 얘들아 ㄹㄷ 단편 웹툰 할인 이벤트함 17 0:15 743 0
펀드럽 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3:52 23 0
나만 눈물점에 환장해?14 09.30 23:50 473 1
인쓰릴 작화 진심 원탑3 09.30 23:41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6 ~ 10/1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