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갑친구 티 오지게 내면서 꼬셨는데 그 친구는 퀴어에 대해 개방적인 사람이었을 뿐이었고
대차게 까였거든...^^ 그래서 이번에 좋아하는 사람은 좀 조심스레 다가가고싶어
훅 다가가면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인데 혹시 서서히 조금씩 다가가면서 꼬시는 방법같은거 없을까 ㅠ.ㅠ
아무 꿀팁이나 조언 좀 해주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