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진욱은 "내가 평균자책점 10.00이었어도 대표팀이 좋은 결과 있었다면 행복했을 것이다. 너무도 아쉽다. 아마추어 때부터 늘 내용을 중시했는데 국제대회 다녀오면서 결과에 대한 욕심이 강해졌다"고 했습니다. 선수촌에서 김연경을 몇 차례 봤는데 "아우라가 느껴져 말도 못 붙였다"고 하네요. pic.twitter.com/xIaCBYVuj8— 최익래 (@_ing17) August 10, 2021
롯데 김진욱은 "내가 평균자책점 10.00이었어도 대표팀이 좋은 결과 있었다면 행복했을 것이다. 너무도 아쉽다. 아마추어 때부터 늘 내용을 중시했는데 국제대회 다녀오면서 결과에 대한 욕심이 강해졌다"고 했습니다. 선수촌에서 김연경을 몇 차례 봤는데 "아우라가 느껴져 말도 못 붙였다"고 하네요. pic.twitter.com/xIaCBYVu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