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양의지 어제 팔꿈치 검진 결과 올림픽 전보다 심해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염증으로 송구가 어려워 한동안 포수 출장 쉽지 않을 것 같다네요. "타격은 가능하다"고 책임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최익래 (@_ing17) August 11, 2021
NC 양의지 어제 팔꿈치 검진 결과 올림픽 전보다 심해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염증으로 송구가 어려워 한동안 포수 출장 쉽지 않을 것 같다네요. "타격은 가능하다"고 책임감을 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