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 글은 3년 전 (2021/8/12) 게시물이에요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이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블큐 20개로 레전 4개간거 실화냐 15 09.30 14:381894 0
메이플스토리 칭구들 감사 보상 오늘까지야10 09.30 12:061273 5
메이플스토리메린이 추천 좀...10 09.30 11:45109 0
메이플스토리본캐로 비숍 키우는 용사들 부캐 뭐 키우고 있어~?6 09.30 08:48200 0
메이플스토리렙251인데 카벨을 못잡아서 업글을 못하고있음...ㅠ7 09.30 17:35167 0
인기도 2345 됐다 0:24 12 0
해방하는 사람들 부럽다..1 0:22 18 0
환산주스텟 이 숫자는 무슨 의미야?5 09.30 21:14 642 0
메린이 2여명 2이벤링 7보장으로 보장셋 맞출껀데 3 09.30 20:59 77 0
파티 터졌다 09.30 20:43 63 0
얘들아 사과 보상 꼭 받아라~! 09.30 20:42 32 0
3석펫 현질 안하고 모이는 메소로 사려다가 2 09.30 18:37 153 0
하버 진즉에 할걸... 254 251인데1 09.30 17:38 74 0
렙251인데 카벨을 못잡아서 업글을 못하고있음...ㅠ7 09.30 17:35 167 0
챔피언 훈장 도전 중인데 남은 캐가 투력 3400만이거든 1 09.30 17:08 68 0
블큐 20개로 레전 4개간거 실화냐 15 09.30 14:38 1895 0
메린이 심볼 질문 좀 할게2 09.30 14:32 57 0
나 메이플 매일 했는데 해시태그 왜 안 했니..1 09.30 14:03 78 0
요즘은 헤어 쿨타임이 어떻게 되지2 09.30 13:04 91 0
칭구들 감사 보상 오늘까지야10 09.30 12:06 1273 5
메린이 추천 좀...10 09.30 11:45 109 0
익몬 5,7시 대기 개킹받네5 09.30 11:24 259 0
메이플 친구는 어디서구해야돼..?3 09.30 10:40 135 0
이거 사도 될까…? 7 09.30 09:47 246 0
본캐로 비숍 키우는 용사들 부캐 뭐 키우고 있어~?6 09.30 08:48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0 ~ 10/1 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