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17l 1
이 글은 3년 전 (2021/8/13) 게시물이에요
혹시 도리들 키랑 사이즈 뭐 샀는지 알려줄 수 있어?? 

친구거랑 엄마거 이번에 사려는데 감이 안와서ㅜ
추천  1


 
도리1
난 내 사이즈에서 하나 더 크게 샀어 널널하게 입는 게 좋아서
3년 전
글쓴도리
오왕 고마웡
3년 전
도리2
158 체구 작은데 95 샀더니 널널함..!! 안에 후드티 입고 넉넉하게 입을 수 있을정도
3년 전
글쓴도리
다덜 알려줘서 고마웡
3년 전
도리3
160 95사서 널널하게 입어!!!
3년 전
글쓴도리
완전 땡큐여 도리는 천사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클린업이 살아나야 팀이 승리한다💪 🐻 240919 달글💙 730 09.19 17:3111180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09.19 08:463167 1
두산내년에도 망곰 콜라보 할까?6 09.19 22:051180 0
두산 종인이 이거 실화냐고ㅜㅜㅠ6 09.19 21:381772 1
두산서치 힘든 투수 이름은 성공한다5 09.19 21:411377 0
🐻 튼 "생일 선물은 승리로만 받는다!" 🐻 8/17 달글 397 08.17 18:19 3078 1
오늘 튼동 생신이시래4 08.17 17:09 122 0
나만 느끼는줄 알았더니 다른 두산팬들도 느끼고있더라7 08.16 19:26 861 2
그래서 가위바위보 결과 본 도리 있니2 08.16 01:27 143 1
이번에 유니폼 산 도리들 뭐 샀어? 9 08.15 19:36 316 0
🇰🇷 로켓 승리 배송을 부탁해 🇰🇷 8/15 달글 540 08.15 16:51 2032 0
반달니폼 입어주시면 안 되나요 4 08.15 11:43 381 0
유니폼 뉴홈 vs 작은반달홈 골라줘!! 3 08.15 11:18 232 0
오늘은 8월 15일4 08.15 00:33 253 2
어제 원준이 어깨 안 좋았대 2 08.14 23:57 133 0
⚾️칭찬감옥을 열어보아요⚾️ 8/145 08.14 21:17 245 2
🐻란다 오랜만! 2연승 기원 달글🐻 8/14736 08.14 17:50 2580 2
첫 유니폼은 뉴홈 사는게 좋은가?? 7 08.14 13:29 563 1
그게 사실입니까?3 08.14 13:16 681 2
극한직업 베스포 피디2 08.14 13:14 331 0
헐 우리 팀타율 다시 1위됨 5 08.14 00:25 284 0
아조씨들 청춘 야구 드라마 찍는데요?12 08.13 23:28 2815 2
유니폼 처음사는데 사이즈 90은 작으려나?9 08.13 23:03 1279 2
아놔 강씨 원래 수비는 자신 있었대1 08.13 22:29 288 1
애들아 오늘 안타 많이쳤다고 내일은 안타적게 치고 그러면 안된다4 08.13 22:00 34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