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믹염에 맘ㅇㅔ 들어버리는 바람에 한시간동안 고민했따,,,
첫 고민 카멜리아 때문에 한정되는 것 같아서
인꿈이랑 까먹은 믹염 끼고 재촬영했서 여기서 세개로 좁혀서
친창이 별기록자 보여달라 해서 찍어준 거! 일검이 은근 코디가 한정적이 되더라,,,
일검 추리고 남은 둘중에 고민 하다가 코디 범용성이 조금 더 넓은 것 같은 파갈로 결정~~!~!~!~!~!
18채 마하 앞에서 2트만에 뽑힌 울 액히ㅠㅠㅡㅜㅠㅠ 오랜만에 맘에드는 장발 나와서 넘나 기뻐욧 용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