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SG 직원들은 앞으로 선수들이 쓸 생수 '3만6천리터'를 공수합니다. KBO리그 역사상 최대의 수송 작전입니다. 모기업이 바뀐 걸 실감합니다. 강화에는 이미 투하가 완료됐다고 하네요.—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19, 2021
오늘 SSG 직원들은 앞으로 선수들이 쓸 생수 '3만6천리터'를 공수합니다. KBO리그 역사상 최대의 수송 작전입니다. 모기업이 바뀐 걸 실감합니다. 강화에는 이미 투하가 완료됐다고 하네요.
...?? 쓱태우 여기서 트윗 끝내면 어떡해요 다른 설명은 없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