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은 "팀 분위기가 떨어지면 추락하는 건 한순간이다. 지난해 우승까지 했는데 그렇게 되기 싫었다. 나부터 열심히 했다. 지금 NC는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미친 것처럼 파이팅 내고 열심히 하고 있다. 힘이 생긴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jp6SixRTMw— 최익래 (@_ing17) August 20, 2021
NC 나성범은 "팀 분위기가 떨어지면 추락하는 건 한순간이다. 지난해 우승까지 했는데 그렇게 되기 싫었다. 나부터 열심히 했다. 지금 NC는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미친 것처럼 파이팅 내고 열심히 하고 있다. 힘이 생긴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jp6SixRT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