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1l
이 글은 3년 전 (2021/8/2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오늘 왠지 빠따들 살아날거 같음28 04.02 12:526845 0
한화보리들 플노채안 오늘 어때유?23 04.02 20:121610 0
한화노시환은 지나 잘할것이지17 04.02 19:594589 0
한화동주 왜 재포랑 붙였을까 일요일도 아니고 화요일인데 15 04.02 20:181914 0
한화근데 정권 찌르기 쫌 효과 있는것 같아요 13 04.02 22:371836 0
용타 언제오냐고......1 06.04 14:18 135 0
아 권광민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6.04 13:10 497 0
동주 시시 아겜 가게 해주세요🙏🏻🙏🏻🙏🏻2 06.04 01:13 332 0
내일은 이겨줘라 제발 부탁이야2 06.03 22:17 344 0
그와중에 이거 왤케 웃기지 06.03 22:06 478 0
내가 많은거 바라냐고... 3 06.03 20:54 1237 0
내일은 이기겟지1 06.03 20:32 139 0
내일은 이겨야되는데ㅔ...5 06.03 20:19 902 0
6월되자마자 불펜 퍼지는거야..?2 06.03 19:53 794 0
아까 시시 수비 "돼지날다" 06.03 17:51 95 0
무슨 내야수를 자꾸 2 06.03 16:42 766 0
아무래도 프런트에서 외인 내야수 데려오려고 간보는거 같음7 06.03 15:57 1486 0
외야가 너무 불안한데3 06.03 15:45 433 0
라인업 진심 당황스럽다6 06.03 15:27 1096 0
어제 주심이 포수 송구 방해한 거 있잖아4 06.03 15:19 1011 0
권광민 퓨처스에서 1루로 나왔는데 06.03 14:55 204 0
🦅연패란 없다 230603 달글🦅 1517 06.03 14:22 8801 2
오늘 한시 서산이들 경기 있어요 2 06.03 12:49 67 0
오늘 직관 가는데 제발 이기길3 06.03 12:35 57 0
보리들13 06.03 01:38 270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