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다공일수는 잘 봐도 이물질과의 그것은 못 보는

내 취향을 깨준 두 작품 

 

 

 

ㅠㅠㅠㅠㅠ 

어제 오늘 이 두 작품 다 봤다 

 

예전작인데 지금에서야 보다니 

 

약간 뒷북같지만 

 

그래도 해피한 주말을 보냈다👏🏻 

 

부서진 소년은 어디서 본 내용 같은데  

 

소설 리뷰로 본 작품이였다!!!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 샀는데 

 

재정가로 나오면 꼭 사야지...!! 

(혹시 부서진 소년 소설 재정가로 나온 적 있는지 아시는 분? 없으면 소설방 가야지😅😅))

[글쓴투니]

위=부서진소년
아래=동거인

제목이 안 나왔네ㅎㅎㅎㅎ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투니]

맞아! 그림체에 반해 시작하다ㅋㅋㅋㅋ내용이 둘 다 마라인데 재밌게 봄ㅋㅋㅋㅋ

[투니2]

부서진 소년 재밌어ㅠㅠㅠ

[글쓴투니]

ㅠㅠㅠㅠ나 왜 지금본거여ㅠㅠㅠㅠ너뮤 재밌었어ㅠㅠㅠㅠㅠ

[투니3]

헐 부서진 소년 결말 어케 됐어ㅠㅠ

[글쓴투니]

형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ㅠㅠ

[투니4]

이물질과의 그것이 뭐야?

[글쓴투니]

관ㄱㅖ

[투니5]

부서진 소년 다들 별로라고 하던데 아닌가봐ㅠㅠㅠ 그림체랑 시작 스토리(~5화정도?) 좋아서 볼까하다가 말았는데

[글쓴투니]

내용이 호불호 강할 것 같아...! 못 보는 사람들은 시도조차 못함...난 너무 잘 봤지만...ㅎㅎㅎ

[투니6]

사 랑 합 니 다 방 금 사 랑 에 빠 졌 습 니 다

[글쓴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