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재학은 "2013년 때 느낌이 난다. 그땐 나도 그렇고 다들 뭣도 모르고 열심히 했다. '잘해야 된다'는 부담도 없이 야구했다. 지금 후배들도, 나도 그렇다"고 했습니다. 또 "(결승 3점포를 친) 알테어뿐만 아니라 기환이, 진성이… 모든 야수들을 다 끌어안아주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pic.twitter.com/9MqQ8jE40y— 최익래 (@_ing17) August 22, 2021
NC 이재학은 "2013년 때 느낌이 난다. 그땐 나도 그렇고 다들 뭣도 모르고 열심히 했다. '잘해야 된다'는 부담도 없이 야구했다. 지금 후배들도, 나도 그렇다"고 했습니다. 또 "(결승 3점포를 친) 알테어뿐만 아니라 기환이, 진성이… 모든 야수들을 다 끌어안아주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pic.twitter.com/9MqQ8jE4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