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1
이 글은 3년 전 (2021/8/23) 게시물이에요

발그레발그레 사야하는데

아일린 블러셔 사서

음~ 개이뿌덩 하고 다니다가

이제 발견했엌ㅋㅋㅋㅋㅋ다시 사야지...



 
용사1
ㅋㅋㅋㅋㅋㅋ아일린도 예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와 감사보상 받는거 까먹은 바보가 여기있네?😓8 9:34550 0
메이플스토리길드 신청 자기소개 때문에 4일째 고민중이다13 17:13501 0
메이플스토리해방하는 사람들 부럽다..9 0:22271 0
메이플스토리 무기 추옵 좀 봐줘 !6 12:3295 0
메이플스토리럭퍼가 비싸요? 인퍼가 비싸요?5 14:58319 0
어라 ?? 이거 구라밸 모자 4 08.23 22:09 422 1
용들아 캐시샵 이렇게 구매하면 옥션에못올려?14 08.23 22:00 316 2
연보라 최고야11 08.23 21:51 1534 3
해조 아예 메접하나보네ㅠ7 08.23 21:27 3068 2
아 뭔가 길드가입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2 08.23 21:21 180 1
반지 유니크로 힘21퍼떴는데 그냥 가마니하는게 낫겠지?2 08.23 20:18 134 1
5차 스킬코어 2개 풀강할건데 젬스톤 몇개정도 사야 적당할까? 08.23 20:16 40 1
라라 뉴비인데 나린에서 골드비치 어케가???3 08.23 20:09 171 1
닼나 크확 높은편이야? 딥다크링 사주려는데1 08.23 20:02 348 1
이거 63억 어때???2 08.23 19:56 253 1
망토는 110제가 없나???1 08.23 19:49 68 1
버닝섭 200 찍었는데 ㅋㅋㅋ미션중에 스타포스 몬스터 사냥 300마리 있거든7 08.23 19:14 301 1
트레인 하는 중에 공격받고 있습니다2 08.23 19:01 197 1
무릉45층 첨찍엇다1 08.23 18:57 61 1
에디에픽 토드템 보통 뭐로 사?5 08.23 18:47 118 1
2월에 시작했는데 본캐248에 유니온4600 정도면 3 08.23 18:28 128 1
루어....이쁘다....1 08.23 18:22 249 1
사람 많은 서버가 어디야??..19 08.23 18:17 1309 2
얼장 잘못사놓고 행메했네1 08.23 18:03 161 1
본인표출 결국 지탐 사버렸어효.. 10 08.23 17:55 1058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9:16 ~ 10/1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