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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7l 2
이 글은 3년 전 (2021/8/25)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익인1
음..........아니...
3년 전
글쓴이
촉인이야? 재회는 어려울까..
3년 전
익인1
그 사람은 이미 다 정리한 것 같은디
3년 전
글쓴이
지금 나한테 마음이 전혀 안남은거야??
3년 전
익인1
웅 그런 것 같은데 먼저 연락도 하지마 더 마이너스 날 것 ㅏㄱㅌ음
3년 전
글쓴이
1에게
아..고마워! 좋아하긴 했던걸까.. 어떻게 이렇게 단칼에 정리를 하지...? 후폭풍이란게 오긴 했대??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렇게 자세하게 까진 완전 모르겠는데 쨋든 내가 받은 느낌은 저래

3년 전
글쓴이
1에게
지금 나를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거지? 복채는 노래추천으로 해줄까??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친구도 아니고 그냥 아예 끝난 인연이라 보는 것 같은디.. 복채는 아무거나 조아

3년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나 다음 연애는 언제 어떤 사람이랑 하게 될지 물어봐도 될까? /걔 나랑 헤어지고 여자친구 생겼었던거 맞지?

복채는 크러쉬 you and i
볼사- 나의 사춘기에게
아리아나 그린데-needy
오반-허리춤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다음연애까진 전혀 떠오르는게 없어 헤어지고 여자친구 생겼는데 텀이 많이 짧아보이네 헤어지기 전에 연락은 가아끔 했을 것 같은데

3년 전
글쓴이
1에게
어 맞아 사실 나랑 헤어지던 순간에도 그사람이랑 같이 있었거든.. 걔 가끔 나 쳐다보고 하는것도 그냥 별 의미 없능거지 잊는게 맞는거같은데 미련이 자꾸 남네..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백예린-지켜줄게 도 추천할게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의미 없어보인다.. 갠차나! 우울해하지말자 충분히 넌 좋ㅇㄴ 사람이야

3년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촉이나..! 얼른 잊어야겠다 나두

3년 전
익인2
아닝
3년 전
글쓴이
촉인이야? 역시 재회는 어려울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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