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해.. 교수님한테 상받는 것도 지각한적있어 나도 고치고싶은데 시간 많으면 여유부리고 시간 없으면 허둥지둥대서 결국 지각해 지각도 1분에서 5분 길게는 10분... 약속에 제시간에 간적이 손에 꼽아 나도 너무 스트레스고 나도 못고쳐서 너무 답답해..... 너무 욕하진 말아줘 엄마나 아빠한테 엄청 혼나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안고쳐져서 너무 스트레스라 올리는 글이니까..ㅠㅠㅠ 알바도 꼭 딱 맞추거나 조금씩 늦었어 나같은 사람이었는데 혹시 고쳤다면 조언 부탁해 +댓글 다 읽고있어 정말 고마워 모두 실천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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