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진짜 고집 좀 버려
크레익 외야수비?
팬들 다 느리고 외야 힘들어 보인다는걸 알고있음 할 때마다 항상 이상한 수비 하나씩 나왔음 다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근데 그걸 보고도 계속 외야를 쓴다? 이건 보고 느낀게 없는 수준임
지금 박뱅도 타격감 별로인데 박뱅 크레익 1루 지타 번갈아 보게 하는게 누가봐도 괜찮지 않음?
크레익이 올 시즌 계속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올브 후에 온건데 크보 적응할 시기에 통산 10경기 본 외야자리도 적응을 시켜야하냐고
그리고 장재영 올시즌 신인이고 처음 선발이나 동점 상황? 이럴 때 나와서 항상 힘들어했음 이겨내길 바라지만 신인이니까 어려운게 당연함
그러고 올브 후에 패전이나 추격자리에서 제구랑 멘탈 잡고 있으면 단계를 차근차근 올려야지 갑자기 1점차 홀드 상황에 올리는게 뭐냐고
그리고 3포수 이게 무슨 낭비인데 그리고 비율은 1 : 3 : 1 이게 맞는 비율이냐?
참치가 지금 타격은 3포수 중에 가장 잘함 그렇다고 수비를 못하나? 그것도 아님
근데 참치 포수 안쓰는 이유는? 참치 포수를 쓰면 크레익 지타도 시킬 수 있는 거 아님?
준태는 타격감 안좋다고 바로 내리더만 휘집이 안내리는 이유는?
난 집집이가 미래를 위해 잘 커주길 바람 근데 1군에서는 아니야 당장 수비 실력도 1군감이라고 생각이 안들어
2군에서 기본기부터 다듬어야 하는 선수를 홍원기 고집때문에 뭐하냐고
마지막으로 혜성이 아무리 얘가 금강불괴 금강불괴 이러지만 지금 수비이닝 봐 유격 첫 풀타임인 애 수비이닝이 거의 800이닝이야
얘 지금부터 안나와도 수비이닝 채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