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현: “어릴 때부터 지켜봐왔던 명문구단에 1차지명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롤 모델은 박진만 코치님과 김상수 선배님이고, 친해지고 싶은 선수는 김지찬 선배님입니다.”— 배지헌 😷 (@jhpae117) August 27, 2021
삼재현: “어릴 때부터 지켜봐왔던 명문구단에 1차지명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롤 모델은 박진만 코치님과 김상수 선배님이고, 친해지고 싶은 선수는 김지찬 선배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