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 봐줄건데 제발 제발 내용 읽고 달아줘 3시까지

	익인1 전남친이 나한테 지쳐서 떠나갔어 내가 전남친 문제로 신뢰를 져버린 거거든 못 잊은 것 같다고. 서로 이상형이었는데 그 사람을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안녕 익인아! 음... 지금으로서는 잡기 힘들 것 같은데...ㅠㅠ 지금은 그 사람도 많이 힘들거든...ㅠㅠ 3년 전 글쓴이 되게 냉철하게 마음먹고 돌아서기까지 혼자 많이 힘들었을거야... ㅠㅠ 잡는건 익인이의 욕심같은 느낌.. 3년 전 익인1 익인이의 말대로 정말 그랬을 거야... 앞으로도 못 잡겠지...? 내 잘못이니까 내가 책임져야하는 거겠지? 3년 전 글쓴이 응...ㅠㅠㅠㅠ 3년 전 익인1 정말 고마워 익인아...붙잡히지 않을 걸 알면서도, 내가 잘못한 거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염치없이 굴려고 했어 고마워 익인아 정말 3년 전
	익인2 나 지금 연락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되게 사람 헷갈리게 하기도 하고 다정하기도 한데 내 몸보고 만나는 느낌이야. 이사람을 믿어도 될까 걱정인데 한번 믿어봐도 될까? 3년 전 글쓴이 지금 그사람한테 따로 연애 감정이 있진 않아... 근데 익인이가 몸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더더욱 표현을 안하게 되면 안하게 될수록 애매한 관계가 길어질듯...ㅠㅠ 그사람 주변에 여자가 많을수도있어 근데 나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봐... 근데 만나서 잠자리말고 밥만먹고 헤어지고 하면 좋은데.. 만날때마다 속옷 짝짝이로 입고 만나 한 두번정도만 3년 전 익인2 응응 아무데서도 못 말하는 이야기였는데 들어줘서 고마워 ;) 쓰니 원하는 소원 다 이루어지면 좋겠다 ! 좋은 하루 보내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 쓰니 소원 다 이루어지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 3년 전 글쓴이 너무고마워❤ 3년 전 글쓴이 그 친구 되게 이성적인 사람인 느낌이거든? 너를 피한다기보단 자기 할 일이 더 우선인 사람인 것 같아... 피한다는건 익인의 속상한 착각 ㅠㅠ 익인이도 일단 타지가서 외롭겠지만 1순위는 지금 학업쪽을 더 중요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그 자존감 낮은 문제로 인해 주변에 오다가도 사람들이 멀어질 수 있는데 혹시 취미나 만들기같은걸 주말에 한번씩 해 보는건 어때? 이거 도움될거야진짜... 만들기가 아니더라도 책 하나 다보기 이런식으로... 나 이거 그냥 하는소리아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꽃 원데이클래스 수채화 그리기 마카롱 만들기 등등은 어때? 음... 그것도 자존감 문제인데 지금 당장은 좋겠지만 익인아... 지금상태로가면 끝이 좋아보이지는 않아ㅠㅠ 그래서 내가 본문에 남자친구 언제생길까요 이런 질문을 하지 말라고 했던 이유가 진짜 본인 하기에 따라다르거든..ㅠ 난 조언을 해 줄 뿐... 사랑하고 서로 예뻐해줄 수 있는 존제가있다는건 정말 아름다운일이지만 의존해서는 안되고 그로인해 집착해서는 더더욱 안돼...! 해결방법은 내가말한것처럼 책이나 이런거 관심 없더라도 하나하나 완성해가면서 너가 "나도 이런걸 할 수 있는 멋있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는 활동을 해 봤으면 해 3년 전 익인3 졸업 전에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끝이 안좋다는건가..? 벌써 좀 무섭다 ㅠ 나도 이제 독립을 해야겠다!!!! 고마워 ㅎㅎ 3년 전 글쓴이 3에게 아녀... 자존감을 올리라는 말이야 헤어지기 싫잖아!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다는거고 익인이가 익인이를 사랑하는 법을 알면 괜찮아 오래 갈거야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ㅋㅋ 오해해버렸넹 ㅎㅎ 쓰나 새벽에 사람들 고민 세세하게 다 들어줘서 고마워 복받을거얌 ❤️❤️ 3년 전
	익인4 지금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졸업한 익인이야..!!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내가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너무 알고 싶어 ㅠㅠㅠ 쓰니가 하고 싶은 일 다 할 수 있고 소원 다 이루어지길 바랄게 :)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음... 차차 규모가 비교적 작은일들을 접지는 않겠지만 정리를 해 나가다 지금 하던 일들로 인해 배우게 된 노하우를 이용해서 완전 정착할만한 일을 할 거 같아. 완전히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본격적인 새로운 시작의느낌? 3년 전 익인4 너무 고마워!! 쓰니 좋은 밤 되길..❤️ 3년 전
	익인5 새내긴데 목표하는 대학에 못가서 편입이나 재수를 하려고해 다자인학과이고 편입을 하려면 올 12월부터 학원에 다녀야하는데 알다시피 편입의 문이 좁잖아,, 그래서 재수를 해야 내가 원하는 곳에 합격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편입 준비를 해야할까? 일단 나는 비실기고 재수를 하면 수능성적만으로 가려고해 3년 전 글쓴이 음... 편입을 할 시간까지 익인이가 학교 다니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나는 재수추천 3년 전 익인5 재수할려면 내년부터 휴학할건데 내가 공부를 잘하는편이 아닌데 일년 공부해서 평균2초 가능할까? 수능준비는 처음이라서 걱정이야.. 3년 전 글쓴이 미안 잘못봤어ㅠㅠ 수시 성적으로 간다고 봤네...ㅠㅠ 3년 전 글쓴이 음... 근데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익인이가 어쩌다보니 그냥 지금 학교를 계속 다닐 것 같아... 3년 전
	익인6 올해 26살인데 30살 이전에 시험 붙을 수 있을까????ㅠㅠ과목이 많아서 그런지 계속 공부를 하면 할수록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런 생각이 들어서 점점 자신감이 사라진댜,,,진로 방황하다가 겨우 찾은건데 대학도 졸업하고 그러니까 뭔가 더 답답하고 안개낀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붙을 수 있을 것 같아 충분히!! 3년 전 익인6 악 진짜???ㅠㅠ다행이다ㅠㅠ그럼 혹시 대충 몇살때쯤 붙을거같다 이것도 있을까??목표는 내년에 1차 붙고 28살때 2차까지 최종합격하는거거든! 3년 전 글쓴이 어? 나 딱 28살 말하려고 했는데...? 연초의시험이면 28 연말의 시험이면 27 3년 전 익인6 1차는 2월 2차는 6월이긴해...!ㅠㅠㅠㅠ아 진짜 요새 너무 불안해서 공부도 잘 안되고 밤마다 울었는데 뭔가 위안이 된다ㅠㅠㅠㅠㅠ쓰니 진짜 고맙고 원하는 일 다 이루길 바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6에게 잘될거야 진짜루!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완전 고맙고 좋은 밤 보내!!!!🤍🤍 3년 전
	익인7 고등학생때 썸만 탔다가 끝난 3년 전 구썸남이 있는데(상대가 연락을 점점 끊었어) 작년부터 생각났는데 정말로 못 잊겠어 내년에 군대 갈 거 같은데 너무 늦진않았을까... 내가 연락해봐도 될까?ㅜㅜ 쓰니 소원 다 이루어지길!🍀 3년 전 익인7 덧붙이자면... 썸을 좀 오래타긴했고 sns는 여전히 친구야 3년 전 글쓴이 연락 해 보는건 좋은데 큰 기대는 안하는게 더 좋을듯...!! 3년 전 익인7 헙🤭 고마워잉.. 생각 안나게 내가 더 바쁘게 살아야겠다 늦은 새벽에 봐줘서 너무너무고마워😆 3년 전
	익인8 ㅍㅍ 3년 전 익인8 ㅍㅍ 3년 전 글쓴이 연락해봐!! 대신 저녁즈음에... 6시쯤? 새벽 노노... 3년 전 익인8 오 낼.. 해볼까? 원래 그저께쯤 해보려고했거등..ㅎㅎ 잘지내냐고 말걸고 일상 얘기 하다가 재결합각 잡아볼까 아님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볼까 ???.!?! 3년 전 글쓴이 일상얘기 하다가 재결합 각이라는게 1단계... 2단계... 3단계... 이런 느낌이라면 단도직입적은 1단계..... 10단계!! 이런건가?? 나는 1단계 3단계 7단계 10단계추천... 3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아 응응 !!!! 맞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고마워 쓰나 조만간 빠르게 연락해볼게 >< ♡♡♡♡ 3년 전
	익인10 주변에 남사친도 별로 없고 직장도 여초 직장인데 연애 좀 하고 싶었고 직장 사람들도 연애 하라고 그러면서 동료분한테 지금까지 4명정도 소개를 받았어. 그 중에 한 사람이랑은 잘 됐다가 헤어진지 지금 두달정도 됐는데 초반부터 엄청 불타올랐어서 그런지 완전히 잊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기엔 그 상대의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보이고 서로의 상황도 좀 그렇긴 하거든.. 근데 또 헤어진 직후에 힘든 티 내고 그래서 그 사람도 내가 그리운건지 뭔지.. 암튼 그래서 그냥 안부 연락이나 왔으면 하는 마음 반,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새로운 연애 하고 싶은 마음 반인데 소개 잘 시켜주는 동료분이 좀 예전에 놀던? 분이라 주변 지인들이 그렇게 막 엄청 좋고 그런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비슷한 무리..? 같단말이지.. 그래서 좋은 사람 소개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하네.. 일단 상황은 이런데 그 사람은 나에 대한 마음이 어떨지, 혹여나 연락이 올 가능성이 있을지, 아니라면 내가 정말 좋은 사람 소개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 일단 쓰니 촉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맙고 원하는 모든 소원 이뤄지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랄게! 3년 전 글쓴이 그 사람과 관련된 연은 이으려고 하지도 말구 끊었으면 좋겠어...ㅠ 그 소개 해 주신 분한테도 더이상 이성얘기를 안하는게 좋을 것 같고... 나중에 말 많아질 것 같아... 연락은 와도 찔러보려고 하는 것 같고 좋은사람은 음... 와도 익인이 맘에 안차는 사람일거야... 2년정도는 있어야 제대로 된 사람 결혼하고 싶은 사람 생길듯..! 3년 전 익인10 그렇구나ㅜㅜ 2년.. 아직 멀었구나... 피곤할텐데 봐줘서 너무 고마워 쓰나!! 좋은 밤 되렴! 3년 전 글쓴이 2년동안 짧은 인연은 들어올 수 있겠지만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해야해! 3년 전 익인10 앗.. 하필 또 내 마음 유리조각..🤦🏻‍♀️ 안그래도 너무 퍼주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명심하고 있을게!! 3년 전
	익인11 나를 정말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언제쯤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 작년에 첫연애를 했고 정말 짧은 기간 사귀고 차였거든 몇개월뒤에 재결합했고 다시 차였어 너무 많이 울고 상처를 받았어 작년 말부터 올해 중순까지 이 잘못된 첫 연애의 후유증때문에 사람이 너무 피폐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 이제는 그 사람에 대한 미련도 없고 증오만 남아있지만 막상 그 사람에게 새로운 누군가가 생기면 마음이 약간 아프고 충격적일 것 같긴해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그 사람이 언젠가는 벌을 받고 나보다 못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그 사람보다 먼저 연애를 하고싶은데 가능할까? 취준생이다 보니까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무기력하고 우울한데 언제쯤 취업이 가능할지 연애도 사람을 많이 만나야 가능한거잖아 나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전남친은 누구보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그래서 더 우울해져 쓰니야 촉 봐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남은 21년 행복하자❤️ 3년 전 글쓴이 몸 간수 잘 하고 우울증 조심해 밥도 좀 제대로 된걸로 잘 챙겨 먹구...ㅠㅠ 취업은 당연히 잘 할 수 있어 그리고 연애도 당연히 잘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지금 느끼는 그 암흑기 되게 짧을거야... 다 잘 될 건데 이건 이렇게 내가 말해도 안 와닿을 것 같네... 내년안에 생길건데 첨엔 익인이가 '이사람 나한테 왜이러지?'이런 태도일거같아 3년 전 글쓴이 한명 아닐거같기도하고... 일단 근데 그런사람 들어오면 친구들한테 꼭꼭 조언얻어 3년 전 익인11 쓰나 좋은 말 고마워.. 내가 멘탈이 강하지가 않아서 올해내내 더 많이 힘든 거 같아 취업도 서류 하나를 붙질 못하니까 내가 너무 눈이 높나? 내가 실력이 없고 욕심만 너무 많은건가? 싶어 이제 하반기 시작인데 힘이 쭉 빠지더라고 그리고 지금 누구를 만나서 연애할 때가 아닌데 우울하고 마음이 공허해서 더 찾게 되는 것 같아... 만약 내년 안에 생긴다면 연상 연하 동갑 중에서 어느 나이대에 해당될까? 내가 알던 사람 중에 있을까? 또 다시 연애때문에 상처받진 않을지 걱정도 돼 그리고 친구한테 조언을 얻으라는게 연애에 대한 상담을 해보라는 뜻이야? 3년 전 글쓴이 연상이고 모르던사람! 음 지금 사실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 것 같으니까 타인의 눈을 빌려보라는 뜻! 3년 전 익인11 그렇구나 그 사람과 나이차이가 많이 날까? 전남친한테는 새로운 사람이 언제 생길지도 궁금해 그리고 전남친은 나에 대한 미련 없고 다 잊은 상태지? 3년 전
	익인12 내용ㅍㅍ 쓰니 봐줘서 고맙구 쓰니가 바라는거 다 이루어졌음 좋겠어🍀 행복한 주말 보내ㅎㅎㅎ 3년 전 글쓴이 이 새 끼 당 장 헤어져!!! 3년 전 글쓴이 지금 이 예쁜 익인이 두고 뭐하는거야? 왜 상쳐주지?? 음... 익인아ㅠㅠ 미안해ㅠㅠ 지금 얘 진짜 아닌거같아 3년 전 익인12 그정도야??ㅜㅜㅜㅜ 다른 이성이 있어...? 3년 전 익인12 쓰니가 미안할게 모가 있어ㅜㅜㅜ 내생각해줘서 고마오ㅜㅜㅜ 다른 이성이랑 저울질하는것같다가 그쪽으로 기울었다거나 그런가.. 3년 전 글쓴이 그냥 기본적으로 여자친구가 없는 사람인것처럼 살아 다른 여자가 있다 땅땅!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있다! 있었나? 이런식으로 살아가는 느낌?ㅋㅋ 3년 전 익인12 마인드가 너무 무책임한 사람이다.......허허... 자기도 똑같이 당해봐야아는데👹 에휴ㅜㅜㅜ 쓰니 말대로 아닌 것 같은 사람은 보내야게써ㅎㅎㅎ 봐줘서 고마워☺️ 쓰니 바라는 것들 다 이루어지길🙏⭐️ 3년 전
	익인13 내가 임용 준비중인데.... 응시지역을 인천으로 할까 고민이야!! 그런데 망설여지는 이유가... 인천은 서해 5도나 강화도 같은 섬으로 발령날 수 있기 때문이야! 난 육지로 가고 싶거든.... 특히 우리 집에서 가까운 서부로 가고 싶어! 나 만약 인천 응시해서 발령난다면... 섬이 아닌 육지로 발령날 수 있을까?? 아님 섬으로 발령 날까?? 3년 전 익인13 쓰나 봐줘서 정말 고마워!! 내게 큰 도움이 될거야!! 쓰니의 모든 소원 다 이뤄지길 바라!! :) 3년 전 글쓴이 육지쪽일 것 같아! 3년 전 익인13 우와!! 고마워!!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오잉?? 뭐지??? 나 이 댓글 이상하게 달렸ㄹ어 3년 전 글쓴익인 안올것같아...!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응...ㅠㅠ 단호박 미안해...ㅠㅠㅠㅠㅠ 다른 좋은사람이 올거야 더더더더 좋은사람일거야 3년 전
	익인15 졸업 후에 취업과 창업 중에 고민하다가 창업으로 마음 먹고 알바하면서 자금도 모으고 창업 준비를 하려고 했어...근데 알바도 여러이유로 퇴사해야하는 상황이고 창업 준비도 막막하고 더딘데...취업쪽도 다시 고민해봐야 할까...?? 너무 막막해서 이렇게 질문해봐ㅜㅠㅠ 쓰니 이렇게 촉 봐주는거 넘 고맙구ㅜㅠ 쓰니가 맘 먹은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리길 바랄게!! 3년 전 글쓴이 아이쿠 ㅠㅠ 고민이 많겠다 진짜ㅠㅠ 창업에 대한걸 절대 놓지는 말고 일단 취업을 해 봐...ㅠㅠㅠㅠ 너의 1순위는 항상 창업이다 라는걸 생각하고 취업자리를 알아봐야 할 것 같아 3년 전 익인15 아ㅜㅜㅠ그럼 만약 취업을 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까...?? 추가 질문 미안해ㅜㅜㅠ 3년 전 글쓴이 음 한 두달 안에도 가능해! 3년 전 익인15 헉!! 내가 생각하고 있는 마지노선이 딱 그 기간이었는데ㅜㅠㅠ 넘 고마워 쓰나!! 늦은시간인데도 이렇게 성심성의껏 답해줘서ㅜㅠㅠ 좋은 밤 보내~ 3년 전
	익인16 내가 작년에 학교에서 본 사람한테 지금까지 계속 관심이 가는 상황이야ㅠㅠ 아직 친한 사이도 아니고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계속 뭔가 그 사람한테 눈길이 가고 신경이 쓰이더라고!! 근데 올해부터 그 사람을 학교에서 못보고있어ㅠㅠㅠ 휴학이라도 했는지 안보이더라구.. 혹시 올해 안에 이 사람 다시 못보는걸까?? 작년이 너무 후회되고 계속 생각나고 그래ㅠㅠㅠ 나만 이런 감정이겠지..? 복채로 쓰니 소원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 쓰니 하는 일들도 다 잘 풀리구 좋을 일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바랄게!!! 3년 전 글쓴이 음... 올해안에 자연스럽게는 못볼 것 같은데 주변 소문소문해서 자연스럽게 연락할 방법을 알아봐봐... 3년 전 익인16 ㅠㅠㅠㅠㅠㅠ그치.. 봐줘서 너무 고마워 쓰나!!!🥰 방법을 잘 찾아봐야겠아ㅜㅜ 좋은 밤 보냉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따로 살려면 진짜 좀 과정이 힘들 것 같고 많이 싸울수도 있겠는데용??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7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러면 같이 살려고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ㅠㅠㅠ 감사해용 🌈♥️♥️ 3년 전 글쓴이 악 댓달다 삭제됐어!! 아마 포기..하다가 다른 친구랑 룸메가 되어 살 확률도 있어보여용 3년 전 익인17 글쓴이에게 하걱거걱 그렇군요 긱사에 들어갈 수도 있을 거 같네요 ㅠㅠ 미리 삭제해서 죄송해요 ㅠㅠㅠ 정말 감사하구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7 허거걱걱 감사해요 ♥️👍🏻♥️ 쓰니님 복 많이 받으세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8 짧지만 내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넘 간절해서 적어봐ㅜㅜ 늦은 시간까지 봐줘서 너무 고맙고 쓰니 하는일 다 잘되길 빌게!!🙏🏻🌟 3년 전 글쓴이 그 오빠한테 익읻이는 그냥 이는사람일뿐이거든..? 다시 연락해도돼! 근데 그냥 가볍게 대화하다가 밥약 잡거나 그런식으로 ㄱㄱ 3년 전 익인18 헛ㅜㅜ 쓰니 말대로 해도 잘될 가능성은 희박한거지??ㅠㅠㅠ 그래두 함 해봐야겠다! 봐줘서 고마웡🥰 3년 전
	익인19 글쓴이 소원 다 이뤄져라❤️ 다 잘 될거야 쓰니야 촉 봐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 사귀는 연하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도 나도 집이 가난하기도 하고, 나는 더군다나 우울증이 심해서 둘 다 미래나 비전이 부족해 나는 휴학하고 반수, 공무원 준비를 할까 생각중이고 남자친구는 학교는 다니고 있는데 입시 실패하고 원하던 학교가 아니라서 거의 나가질 않아... 데이트만 매일하고 있는데 사실 우리 둘 다 삶이 건강하지 못한거 같아서.. 바꿔보고 싶은데 내가 내년부터 공무원 준비를 해도 될까? 그게 우리 연애에도 내 삶에도 도움이 될까? 난 남자친구 정말 좋아해서 오래 만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나 정말 좋아하는게 맞을까? 3년 전 글쓴이 둘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고 자기 발전에 더 힘쓰는게 어때...? 3년 전 익인19 어어..? 쓰니야 혹시 왜 그렇게 느꼈는지 물어봐도 될까..? 나 남자친구랑 이제 백일 좀 넘어가는데.. 투닥거리고 싸우고 문제도 좀 있었지만 난 이제 정말 좋아하거든..ㅠㅠ 헤어지기 싫은데 혹시 쓰니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 물어봐도 될까... 3년 전
	익인20 이직 하려고 일 그만 뒀는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이전보다 나은 조건으로 다시 나와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좀 고민이 돼 엄청 좋은 조건이면 바로 하겠는데 전보다 엄청은 아니거든 그냥 조금 나은 정도.. 나 여기 다시 가도 인정받고 잘 할 수 있을까? 다른일 찾아야 할까? 그리고 하나 더 물어봐도 돼? 애매한 관계가 하나 있는데 그애가 고백할까?? 두개중 하나만 가능하다면 이직문제에 대답해주라 늦은시간인데 촉 봐줘서 너무 고마워!! 글쓴이 행복하고 소원하는 거 진짜 다 이뤄져라 쓰니는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생길거야🙏 노래도 하나 추천할게 이하이 - 홀로 쓰니야 고마워 ❤ 오타나서 중간에 한번 수정했어 미안 😞 3년 전 글쓴이 음... 이전직장 다시 안돌아가는걸 추천...! 그 애도 고백을 하진 않을 것 같아... 아직 고백정도의 감정은 아닌듯 3년 전 익인20 코로나시국이어서 그냥 해야지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 안하는게 나은건가 ㅠㅠ 왜 비추천인지 물어봐도 될까? 아직 고백까지는 아니구낭 자주는 아니어도 만나면 썸같은 느낌이었 다고 생각 들었는데 그래도 잘될가능성은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딱 3시가되면? 끝난다. 2시 59분까지라고 볼 수 있지... 후후... 2시 59분이 되면 그때까지 달던 익인들 그냥 댓글 등록해버리고 수정해<<2시 59분만 가능 3년 전
	익인21 썸남이랑 한달정도 얼굴은 못보고 연락만 하다보니 지금 좀 서로 좀 무미건조해졌거든 난 그래도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싶어서 약속 잡으려고 해봤는데 상대가 별로 약속 잡는 거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연락 텀이 느려서 그냥 내가 안보고 있어.. 이대로 끝인걸까? 봐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쓰니 소원 꼭 이루어져라🍀 3년 전 글쓴이 요즘 좀 다른데 신경쓸게 많은 거 같아... 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지금 문제는 익인이가 안보는거같은데...? 상대도 지금 익인이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접을려고 할 수도...ㅠㅠ 3년 전 익인21 나도 지금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운데 썸 초반에 비해 상대방 태도가 많이 바뀐 느낌이라 내가 노력한다 한들 상처만 받고 끝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날 잡자 한건데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버려서ㅠㅠ 내가 연락을 계속 안보면 그냥 접을 가능성이 클까…? 연락이 한번 더 온다거나 하기보다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2 이런 댓글 처음 달아봐서.. 좀 횡설수설하네.. ㅎㅎ 글쓴이 소원 다 이뤄지고 평안한 밤 되길 기도할게! 3년 전 글쓴이 부모님이 알면 속상해 하실 거 같아 그렇게 해서 치료 해 드리고 싶은 이쁜 마음은 무지 기특하나 좋아하실까? 안받겠다고 하실수도있어 속상해서...ㅠㅠ 부모님을 진짜 위한다면 일단 학업에 매진하는게 우선일거같아ㅠㅠ 그리고 너익도 몸조심 잘 하고 밥 건강히 먹고ㅠㅠ 집에만 가면 녹초되서 아마 부모님이 너가 힘들어 한다는건 아실거같은데 그게 본인들'때문' (이라고 생각하실거야ㅠ)이라면 더더욱 슬프시겠지...ㅠㅠ 3년 전
	익인23 난 현재 좋아하는 남자가 없는데!! 9월이나 10월에 연애라는 걸 해볼 수 있을까? 너무 연애를 하고 싶어 내 편을 만들고 싶고 나도 사랑을 하고 싶은데 혹시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언제쯤 올 수 있는지 9,10월에 오는지 궁금해! 3년 전 글쓴이 9월 10월에... 안올거같아..! 3년 전
	익인24 내가 지금까지 썸이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있는데.. 나한테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 내가 답장을 그냥 안해버렸어 그래도 자꾸 생각나네.. 그냥 어장이었던걸까? 왠지 자꾸 너무 우울하고 내가 못생겨서 그런가 싶고........... 사실 그냥 우울한데 말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일단 한번 주저리 써봤어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ㅜㅜ 하나의 질문을 꼽자면 혹시 새로운 사람을 찾아봐야되는지, 아니면 더 노력해볼지 궁금해! 3년 전 글쓴이 음... 익인이가 답장을 안했는데 상대가 어떻게 카톡을 주고받아?? 일단 연락을 더 열심히 해봐...ㅠ 어장이라기보단 상대방은 아직 이성적인 감정이 없는듯... 3년 전 익인24 역시 이성적인 감정이 없는거구나ㅠㅠ 얘기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3년 전
	익인25 오늘 본 그분 날 어떻게 생각해?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 있을까? 없다면 나는 올해 연애는 가능해보여? 난 언제 제대로된 연애하지 ㅠ 좀 기대기도 하고 사랑받고싶어.. 3년 전 익인25 질문이 많았네~ 밤늦게까지 고마워!! 쓰니 소원 다 이루어 져랏🧚🏻‍♀️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근데 질문이 너무 한줄 질문 세 개의 느낌이야...ㅠ 3년 전 글쓴이 와 댓글 쫘르르 넘기다가 수정하는거 바로봐버렸어 3년 전 익인25 앗. ㅠ 미안해 다시 적을까…? 3년 전 글쓴이 조금만수정해줘!! 계속 추가질문은 봐줄거니까 자세히 적어주면돼! 3년 전 익인25 전남친이랑 헤어진지는 1년 다돼가는데 새로운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어 근데 그분은 나한테 전혀 관심이 없는거 같아보이긴 해 ㅠ 그래서 그분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인으로 발전 가능할지 궁금해! 가능할까? 그리고 아니라면 나는 언제쯤 제대로된 연애를 할까? 이젠 좀 기댈수 있고 나한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받고싶어 3년 전 글쓴이 25에게 발전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뎌 1년 안에 새로운 사람은 생길 것 같아 3년 전 익인25 웅웅 고마워!! 덧붙여놓을겡 3년 전
	익인23 대학교 편입을 하고 싶은데 지원부터 할 수가 없어 우리 학과가 특수학과라 인원을 안뽑더라구.... 혹시 내년 후반에도 지원을 할 수가 없을까? 3년 전
	익인26 취준생인데 좀 늦어져도 괜찮으니까 나에게 맞는, 미래에 필요한 괜찮은 회사 들어가고싶어ㅜ 이력서를 넣는ㄷㅐ도 연락이 안 오네… 내가 원하는대로 취직이 될 수 있을까…?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 초엔 꼭… 좋은 직장 들어가고 싶어ㅜㅜ 3년 전 익인26 소원 꼭 이뤄져라!! 3년 전 글쓴이 올해 안에 가능해! 3년 전
	익인27 현재 취준생이야. 편입해서 대학 들어왔는데 짧은 시간동안 학교에서 수업을 배우고 1년동안 현타가 많이왔어. 수업에 대한 실망감과 동시에 내가 원하는 진로는 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혀 한동안 힘들었다가 다시 마음잡고 1년동안은 수업을 열심히 들었어. (사실 아직도 다시 편입하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들긴 하는데 다시 도전하기엔 늦은 것 같아서..그리고 재도전했는데 다 코앞에서 떨어졌어 ㅎㅎ) 지금은 유예하면서 취업 준비중인데 결론적으로는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나름 원하는 곳으로 취업을 할수있을까가 내고민이야. 아무래도 대학다닌 기간도 짧고 학교에서 실무에 관련된 내용을 배우지 못해서 혼자 공부하는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끼다보니 힘들어서 취업은 가능한건가하는 생각이 들어.. 혼자 준비하다보니 점점 처지고 느려지고 게을러지는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네.. 3년 전 글쓴이 취업 당연히 가능해 솔직히 여기 댓글에 취업 가능할까 하고 댓글 단 익인들 거의 대부분이 다 취업 가능해... 다니면서 초반에는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게 맞나... 싶으면서 많이 힘들어할거같아 3년 전 익인27 내년초안으로 가능하다면 정말 다행이다..! 적성에 안맞아서 다른길로 틀까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하는거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사람 이전 연애에서 상처받은게 있을수도...ㅠㅠ 익인이가 확실하게 사귀자고 해야할 것 같아 3년 전
	익인29 내가 공기업이 꿈인데 합격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공기업을 간다면 어떤 쪽이 나한테 잘맞을까? 그리고 취직을 부산이나 대구쪽으로 하고 싶은데 나랑 잘 맞을까? 3년 전 글쓴이 도전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데 지금 완전히 '공기업'만 꿈이 아닌 것 같아... 부산이나 대구쪽 가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어할듯 3년 전 익인29 맞아 나도 내가 진짜 공기업을 원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혹시 어느 길을 가면 맞는지 그것도 촉에 나왔었어? 만약 나왔다면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복채는 쓰니 소원 다 이루어져라! 촉 봐줘서 고마워 쓰나ㅎㅎ 3년 전 글쓴이 나 타로 아니양...!! 3년 전 익인29 아 미안해! 촉 봐줘서 고마워 쓰나!! 3년 전
	익인30 대학생인데 지금 전공이 맞는 길인지 모르겠어.. 아무래도 재능있는 사람들이 훨씬 잘하는 길이기도 하고 나는 그 능력이 없다고 생각되거든. 그래도 이 길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여러 공모전 참여해야할지 (특히 이번학기 공모전) 아니면 다른 분야의 자격증들 취득하면서 새로운 쪽을 생각해봐야할지 고민돼.. 지금하는 분야로 계속 밀고 나가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쪽으로 생각해봐야할까? 다른쪽은 예전에 잠깐 공부했었던 분야 생각중이야! 3년 전 익인30 복채는 요즘 좋아하는 노래인 '달이 참 예쁘다고' 두고갈게 가사가 참 예뻐서 좋아하는 곡인데 쓰니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음 나는 계속 하던걸 하는걸 추천해...! 다른사람들이 훨씬 잘 하는거지 익인이가 못하는게 아니니까 근데 다른분야의 자격증도 따두면 좋긴할듯... 아예 노선을 틀지는 마! 3년 전
	글쓴이 두구두구두구두구 59분 다가옵니다. 3년 전
	익인31 안녕 !! 내가 지금 모쏠인데 눈이 좀 높다는 말을 많이 들어.. 내 기준에 안 맞으면 아예 시작도 인 하려 하거든 .. 올해 안으로 완벽한 상대는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시작을 해볼수 있을까 ?? 이런 성격때매 계속 모솔일까봐 걱정이야ㅠㅠ 쓰니 소원 꼭 이뤄지길 바래❤️ 3년 전 글쓴이 올해 안에는 불가능...! 다 고만고만한 놈들일 것 같아 그 성격 나쁘지 않아 굳이 눈 낮출 필요도 없구 3년 전
	익인23 성인되고 연애를 못해봤어 남자가 언제 생기는 걸까.... 어디서 만날까...😭 내 미래가 촉인에게 보였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킥킥 재빠르게 달았군 귀요미 3년 전 익인23 🤍 3년 전
	익인32 원래 알던 사이였고 친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먼저 스토리 답장해서 잘 연락하다가 내가 관심있는거 조금 티냈거든 ㅠㅠ 근데 그게 부담스러웠는지 그 뒤로 연락도 잘 안하고 그래서 .. 나만 혼자 좋아했던걸까 ? 아님 ㄱㅒ도 나한테 관심 있는데 안하는겅까 …? 😭 그리고 혹시 제대로 된 연애는 언제쯤 해볼 수 있을까 ..? ㅠㅠ 3년 전 글쓴이 음... 익인이가 스토리 답장에 너무 의미를 많이 둔 것 같아... 걔는 그냥 친구로서 연락한거같고 연애는 8개월 이후...! 3년 전 익인32 으앗 그렇구만 ㅠㅠ 고마워 쓰니 하는 일 모두 잘되길 바라 - 🤍 3년 전
	글쓴이 위에 짧게 쓴 익인들은 수정해줘 끝! 3년 전 익인23 네! 3년 전
	익인33 ~눈물의 뒤로가기~ 3년 전
	익인35 지굼 시각이 8시인데 혹시 가능할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6 엇 ㅠ 끝났구나 ㅜ 3년 전
	익인37 지금 일하는 곳에서 내년지나도 계속 일하는게 좋을까? 그만둔사람들이 다 상사하는 행동에 질리고 치여서 그만둔거라서. 나한테는 엄청 힘들게 하진 않는데 다른사람 대하는거 보면 사람이 어떻게 저러나 싶을때도 있거든 3년 전
	익인38 내가 지금전공이랑 잘 안맞는걸까? 원래 건축쪽이였다가 화공쪽으로 전과했는데 성적이잘안나와서..후 이번학기에는 원하는점수얻을수있을까? 건축보단 이게 나은거겠지..하 3년 전
	익인39 남자친구랑 앞으로 관계 어떨 것 같아? 우리가 우여곡절이 많았어서 두세번 정도 헤어질 뻔 하다가 겨우겨우 다시 만나는 중이거든 ㅠㅠ... 그래서 최근엔 안싸우려고 나도 조금 내려놓는 중인데 어떨 것 같니... 3년 전 익인39 악 새벽이었네ㅠㅠ 3년 전
	익인40 3년사귄 전남친이랑 너무 자주 같은 문제로 싸워서 5월에 헤어졌는데 나는 아직도 생각나고 그리운데 걔도 내가 그리울까? 혹시 연락하는 여자가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새벽글이라서 달아도 안봐죵..ㅠ 3년 전 익인41 앗 쓰다가 취소 ㅎㅎ 고마워!! 3년 전 익인27 쓰나 미안한데 나는 댓글이 안달려서..ㅠㅜ 확인가능할까 ? 3년 전
	익인42 쓰니야 나는 해외대학교를 다니는 익이야. 한국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하는데 사실 불안해서 말이야ㅠㅠ 낙제하면 재수강해야하는데 재수강 하나라도 생기면 졸업이 늦어져서 학비를 반년치를 더 내야하는거라 매 학기학기가 나한테는 스트레스고 부담이 되더라. 그래서 이번학년도 무사히 낙제하는거 없이 수업들을 수 있을까? (덧붙이자면 자꾸 이 과가 나랑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도 해!ㅜㅜ)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있어라 쓰니♡ 3년 전
	익인43 해외에서 근무중인데 한국으로 이직하고싶어.. 근데 내가 경력이 없고 전공분야가 아니라 무조건 이나라에서 3년정도는 버텨서 가야돼..마음같아선 내년에 완전귀국 하고 싶은데 한국가서도 잘 할 수 있을까? 한국이 너무 취업전재이라 걱정돼 3년 전
	글쓴이 써도 안봐줄거야ㅠㅠ 새벽글이라서 시간 이미 지났소 3년 전 익인44 앟...지금 3시인줄알았네 글쓴이 좋은하루보냉~ 3년 전
	익인45 ㅠㅠㅠㅠㅠ오후 3시였으면 좋았으려만 내가 또 늦었구만,, 에흉 3년 전 글쓴이 하하 맞아 늦었즤 3년 전
	익인46 또 와줄꺼징..??!?! 기다릴께..! 올꺼면 언제올껀지 귀띔이라두…ㅎㅎ 3년 전
	익인19 쓰니야 나 익인 19인데 정말 미안한데 내 추가 질문에 혹시 괜찮다면 답 해줄 수 있을까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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