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봐줄개이예이예 새벽 5시까지만 - 인스티즈(instiz) 촉 카테고리

	글쓴이 수정댓 3개 이상시 안봐줘 다른 익인들도 다 3년 전
	익인1 올해 남들보다 2년 늦게 대학에 진학했어 원래는 교사가 꿈인지라 교육쪽을 희망했는데 입시가 안풀려서 일반과를 오게 됐어 근데 내가 교사란 직업에 자신이 없거든 ㅠㅠㅠ 그냥 이 과에서 교직이수를 할지 아니면 정말로 관심있는 타과를 복전을 할지 고민이야 ㅠㅠㅠ 미래를 보면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 3년 전 글쓴이 지금 과에서 교직이수! 3년 전
	익인2 한 명은 내가 관심 있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은 건지 나에게 마음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 최근 알게 된 사이인데 일주일 넘게 고민해보니까 그 사람 생각만 나고 그래서 좋아하는 걸 알게 됐는데 나에게도 마음이 있을까 아니면 나만 좋아하는 느낌이라 관둬야 할까 ,,, 주변에 나 좋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ㅜ 3년 전 글쓴이 주변에 좋다는 사람은 음... 결국 흐지부지되고 익인의 태도에 지쳐 떨어질거야 그 사람은 근데 익인이가 본인한테 마음 있는걸 모르는 것 같은걸~? 3년 전
	익인3 내가 지금 백수인데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직장을 그만뒀어ㅠㅠㅠ 내가 원래 좀 일중독? 워커홀릳 성향이 강하기도하고 부모님한테 눈치보이기도해서 하고싶은곳에 지원을 했는데 다음달에 연락이 올까?? 1~2달이내 하고싶은데 맘같아선 담달에 연락오면 바로 하고싶은 맘이야ㅠㅠㅠ(합격 이런건 아니고 연락와서 내가 수락하면 하는 일이야 단기개념) 3년 전 글쓴이 응! 다음달 안에 연락 와...! 3년 전 익인3 우왓!!! 다행이다아아ㅠㅠㅠㅠㅠ 얼른 백수탈출하고 싶었는데 쓰니덕분에 위안이 됐어🍀 8월 마무리 잘하구 행복한 9월 맞이해💖 원하는 복채이써?????? 3년 전 글쓴이 혹시 밑에 달린 답글 잘 보이니...? 나 오류떴는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지금 익인이가 연애 말고라도 지칠 일들이 많아서 더 크게 느껴지겠다. 정말 좋아서 잡는게 맞아. 정때문에, 사귈여자가 없어서 라는 말이나 생각은 안하는게 진짜 더 좋을거야(남친에게도 익인 본인에게도 실례임) 지금 일단...ㅠㅠ 연애보다 다른게 다 잘 해결되야 할텐데ㅠㅠㅠ 언제 헤어질까... 라고 묻는다면 음... 가까운 시일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지금 힘든 일을 잘 해결해나가는데 더 신경을 써...ㅠㅠ 혹시 시험같은거니...?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지금 준비한걸로 고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소기업 말구 중소기업 봐봐...! 근데 약간 대기업의 자회사 계열사 이런느낌의중소... 3년 전
	익인6 나 30살 넘어서 안정적인 직장에 잘 다니고 있을까? 3년 전
	익인7 같은 과 오빠가 좋은데 비대면이다 보니까 자주 못 만나고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하기도 뭔가 좋아하는 거 티내는 거 같아서 부담스럽고 거기다 오빠가 내년에 군대 가서 사귈 수 있을지 모르겠어..ㅠㅠㅠㅠ 그 오빠도 나한테 관심 있을까..? 사귈 수 있을지도 궁금해ㅜㅠ 3년 전 글쓴이 이 익인... 암살을 하려 하는군...ㅠㅠ 근데 그 오빠 익인한테 관심 없어 3년 전 글쓴이 이성적인 관심이 있기에는 서로 잘 모르지 않아..? 3년 전 익인7 응 맞아!!ㅠㅜㅠ 그래서 더 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질 기회도 없고... 그냥 포기하는게 맞겠지??ㅜㅠㅠ 3년 전 글쓴이 포기는 시작한 사림이 할 수 있지... 익인이는 시작을 안했잖아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진짜 그렇네... 쓰니 정말 잘 맞춘다ㅜㅠㅜ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예 시작하지도 말까란 생각이 들어ㅜㅠㅜㅠ 정말 미안한데 혹시 하나 더 물어봐도 될까...? 너무 잘 맞춰서 기회 있을 때 물어보고 싶어..! 나 내년 7,8월 9급 시험 붙을 거 같아..? 지금 마음으론 내년에 휴학 안 하고 시험 준비하려고 하는데 내년 1학기 휴학하고 준비해야 하나 싶어서... 3년 전 글쓴이 7에게 휴학 안하고는 못붙어!! 음... 내년말고 내후년쯤!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답 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8 대학 졸업하고 전공살려서 취업했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퇴사하고 2년동안 알바하면서 간간히 자격증 ( 그냥 컴퓨터나 한국사 이런 다들 따는거 따라서..) 따고 그러다가 저번 달 부터 공무원쪽에 관심 생겨서 준비하고 있는데 목표는 2년인데 할 수 있을까...? 공부는 자신 있는데 나이도 이제20대후반이라 부모님도 떨떠름한 반응이라.. 흑 3년 전 글쓴이 흠... 할 수 있어보이는데 3년은 잡고 하기! 3년 전
	익인9 아직 연애 한번도 못해본 23살인데 올해 안으로 꼭 연애하고 싶거든ㅠㅠ 근데 이제 휴학하는데 올해안에 연애 할 수 있을까? 만약 한다면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아 그리고 내가 덕질을 좀 과몰입(?)해서 하고 있는데 이 덕질을 멈춰야지 연애든 취직이든 잘 풀릴까? 3년 전 글쓴이 웅... 덕질을 좀 줄여... 멈추긴 힘들잖아! 올해안에는 힘들어보여 3년 전 익인9 덕질이 연애를 막고있는 느낌인거야??아니면 내가 좀 더 색다른 변화를 줘야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냥 가끔 인스타 스토리 보는정도...? 인스타 스토리에 답장이나 느낌 남기는정도...? 새로운 사람은 당연히 나타나겠지...? 3개월 안에... 인터넷,sns,어플 통해서 알게 될 수도... 3년 전 익인10 답 줘서 고마워! sns 통해서 알게 될 수 있다니 신기하다! ㅠㅠ 3년 전
	익인11 엄마가 지금 많이 편찮으신데 이제 개강이라서 학교 가야하거든 그래서 한 3-4달은 예전처럼 많이 신경 쓸 수가 없어서 벌써부터 불안해 나 종강하기 전에 우리엄마 예전처럼 괜찮아질까? 3년 전 글쓴이 살짝 안좋아지실 순 있겠지만 종강때 쯤 되면 다시 지금이랑 비슷하실거야ㅠㅠㅠ 3년 전
	익인12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9월 중에 퇴사하기로 했는데 좋은 일자리 찾을 수 있을까??? 대학 안 나와서 할 수 있는 일만 닥치는 대로 하고 있거든,,하고싶은게맀었는데 돈이 없어서 배우질 못했어 당장 돈을 안 벌면 안 되는 상황이라,, 근데 요즘 몸이 너무 망가진 걸 느껴서 꿀 직장은 아니어도 지금보단 좋은 곳 가고싶어서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음... 갈 수 있는데 처음부터 맘에 들진 않을수도... 아마 한번 거쳐서 그 다음직장까지 가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2 한 번 더 거쳐야 갈 수 있구나,, 그러면 혹시 그다음 직장이 내년쯤에 갈 수 있는 거야?? 3년 전 글쓴이 올해안에 뚝딱 끝날겨~~ 3년 전 익인12 와,,진짜 다행이다 ㅠㅠ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희망적인 말 들어서 기분 좋다!!!!!!진짜,,고마워🥺🥺🥺🥺 3년 전
	익인13 9월12일날 나 행복해 할까???? 3년 전 글쓴이 살짝 실망할수도...ㅠㅠ 3년 전
	글쓴이 끗 3년 전
	익인14 형아 나까지만... 나도 받아주묜 안대까? ㅠ 3년 전 글쓴이 하지만... 그렇다면 다른 익인들은... ㅠㅠ 후... 5시까지로 변경하도록하지... 질문 예쁘게 써오도록 3년 전 익인14 학헉 허겁지겁 딱 기다류!! 3년 전 익인14 지금 미대 3학년 2학기고 담 학기바로 졸업작품 들어가는데 1인당 100만원 넘게 든단말양 근데 그 돈 주고 몸 망쳐가며 졸업해도 어디 누가 알아줄 대학도 아니고 여기 계열 취업이 수요는 많아도 수명도 짧고 박봉이어서 굳이 꾸역꾸역 여기를 다니면서 졸업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에 휴학하고 컴활 엑셀 등등 자격증 따서 사무직으로 취업 하려는데(졸업 안하궁) 주변에서는 지방대여도 4년제니까 졸업장은 따래ㅠㅠ 나는 의미 없다 생각하는데 사회는 다를거라고... 휴학은 그대로 할건데 나 이쪽 길 포기하고 사무직으로 돌릴까? 아니면 이쪽 계열 학원다녀서 스펙을 쌓을까? 아님 아예 다른쪽을 파볼까? 3학년이면 이제 어리진 않으니까 진로가 참 고민이야ㅠㅠ 3년 전 글쓴이 3학년 어려 바부 일단 나는 휴학 안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 진짜 뭐로봐도 그게 나아 3년 전 익인14 앙대...! 이미 하기루 엄마한테 약속 했는대 엉엉 ㅠㅠ 3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이쿠?? 그렇다면 학원 고우! 그리고 혹시 너 미용쪽은 관심이 없니 익인아? 3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오케... 영상쪽으로 간다 헤어? 메이크업? 없지는 않은데 진로로 생각해보지는 않았옹 3년 전
	익인15 지금 만나는 사람이 생겼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게 처음이라 설렘반 걱정반인데 상대방도 나처럼 비슷한 생각 같은거 하고 있을까? 반년정도 장거리해야하는데 이건 무사히 버틸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응...! 오히려 장거리라 더 설렐듯 3년 전
	익인16 우선 촉봐줘서 정말 고마워 쓰나… 질문 빨리 써올게..! 3년 전 익인16 쓰나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데… 내가 회계사를 목표로 하고 있거든. 근데 이 시험이 나랑 잘 맞을까? 걱정이 돼. 23년도에 시험을 볼려고 하는데 과연 내 실력이 받쳐줄까 싶고… 그냥 쓰니의 촉을 알고 싶어 회계사 준비를 내가 큰 걱정없이 몰두 할 수 있나 싶기도 해.. 워낙 수험비 걱정이 들어서ㅠㅠㅠ 그리고 내가 정신과 약을 한 2년 넘게 복용해서 살이 많이 쪘거든… 나 살 올해 뺄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16 끝났는데 내가 댓글 달았구나 미안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일단 심리적인 안정이 된다면 무조건 다 잘 해 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 화이팅!! 된다고 봐 23년에 3년 전 글쓴이 익인이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겠다ㅠ 근데 앞으로도 힘들건데 그게 고통스러운 힘듦이 아니고 노력을 해서 힘든 그런거거든..? 화이팅! 일단 공부 이전에 지금 아픈걸 해결해 내면 진짜 다 충분히 할 수 있는부분이야...! 어렸을때,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힘들고 상처가 됐던 부분에 대해 다 파악하는게 우선... 약간 땅이 비옥해야 그 위에 뭐가 자라는것처럼 심리 야 이놈아 안끝났다! 3년 전 익인16 헐 쓰나ㅠㅠ 고마워ㅠㅠ 나는 힘들었는데 지금 이 힘든 감정이 이제 투정부리면 안될 것 같은? 세상이 이렇게 힘든데 이정도로 힘들어하면 안된다? 이런 느낌이 있어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이 생각 요즘 하는데 쓰니가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주니까 너무 위로가 되는 것 같아 그리고 지금 내가 힘든게 어릴 때 좀 그런 결핍? 으로 인해 힘든 것도 맞아… 그래서 지금 그런 것들을 파악하려고 병원 계속 다니고 있어… 3년 전 익인16 심리적인 안정이 언제 올까 싶기도 하고ㅠㅠ 내가 아직 불안정하니까… 아무튼 쓰나 촉 봐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 3년 전
	익인17 하 또 늦었네,,ㅠ매번 늦어 우울,, 3년 전
	익인18 시간 늦었지만 봐줄수 있다면 댓글부탁해! 얼마전에 입사 4일만에 퇴사결정 내리고 진짜로 내가 가고싶은 길을 가기로 했어. 오래 전부터 꿈꿔온 일이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현실적인 돈이라던가 나이때문에 돌아섰던 일이야. 근데 포기가 안되더라고. 만약에 내가 생각했던 일이 잘 안된다면 그냥 확실하게 돈을 쫓을 생각이야. 내 꿈을 맞바꿨을때 억울하지 않을 금액만 맞는다면. 내가 정해둔 기한은 9월 말까지야. 그때까지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서 할수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시간늦어서 못봐줘! 3년 전 익인18 ㅠ항상 타이밍이 안맞는구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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