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8l 3
이 글은 3년 전 (2021/9/01) 게시물이에요
본편전부 봐야지 이해가 쉬워???  

액기스로 둘이 이야기만 쏙쏙 결재하거 싶은데 힘들겠지..? 

나중에 돈생기면 쫘락 봐야할지..고민이야 

아니먄 외전만 봐도 서사이해에는 큰 문제가 없어?? 

ㅠㅜㅠ 나 한번에 감겼잖아 진짜ㅠㅠㅠㅠㅠ
추천  3


 
투니1
외전만 봐도 이해되는데 본편도 맛도리긴 함 외전 확정 전부터 사람들이 존중버티기 한거는 이유가 있다…!! 둘이 같이 나온 회차는 짤 참고해😘
3년 전
글쓴투니
대박 완전 고마워 진짜 서사 쌓고 보고싶었어 나 외전1화 몇 장면만 보고 아..이건 서사를 보고 봐야 더 맛도리겠다 싶어서 일단 멈춘 상태거든 덕분에 더 완벽한 bl라이프 즐기겠어 고마워...💕💕
3년 전
투니2
아 외전만 보면 이해안돼??ㅠㅠ글 많이올라오길래 외전만 볼까햇는데 고민되네
3년 전
글쓴투니
서사 조금만 보고 보면 진짜 더 심장 아프게 재밌을 거 같애 나랑 같이 달리잣...
3년 전
투니4
난 이해했어! 대충ㅋㅋㅋㅋ
3년 전
투니3
본편보면 확실히 더 재미있음ㅋㅋ 달려달렷
3년 전
투니5
48~50 필독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걸어 다니는 포르노 그라피라니 … 9 09.10 19:252396 0
BL웹툰내가 가장 사랑하는 대사 탑쓰리24 0:28730 0
BL웹툰 월요일의 구원자 더 묵힐까? ㅅㅍㅈㅇ 7 09.10 14:53808 0
BL웹툰 🍕 본 투니들 (약ㅂㅎ) 9 09.10 13:401348 0
BL웹툰 도감 오네 8 9:48156 0
케미 캐디 섹텐 맛집 꾸금 헤테로16 09.17 00:58 7350 0
레진 인누와1 09.17 00:46 202 0
허억허억 더큰놈X큰놈4 09.17 00:44 2139 0
오늘도 눈치없는 정태이 2 09.17 00:39 350 0
아 신루 진짜 개씹탑같아;6 09.17 00:36 2617 1
레진 또 시작이네39 09.17 00:08 10397 8
리디 패션 내놔✊✊ 09.17 00:03 64 0
변덕님 라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6 09.16 23:45 305 0
모펀카페 앉아서 음료 마실수도 있어?2 09.16 23:20 124 0
남비엘 작가님 네웹 신작나왔다!!!6 09.16 23:15 1798 0
쳌메 여기서 끝내면!!!! 09.16 23:02 321 0
신재민 웃기는 놈7 09.16 22:52 3425 0
아이고 달아 달아(디티알) 3 09.16 22:40 265 0
장발공 어디 없나요ㅜㅠ16 09.16 22:19 501 0
아니 카카오 웹툰 왜 연재하고 있는 웹툰 중간 회차들만 유료로 하는거야?2 09.16 22:13 168 0
존스씨는 후회공이야?4 09.16 22:13 616 0
킬링스토킹 볼까 말까 보까 마까16 09.16 22:09 2065 0
장르상관없이 나올 시간되면 막 기대되고 두근거리는 웹툰 있어?32 09.16 22:07 4255 0
네이버 엔딩후서브남6 09.16 20:48 1295 0
야화첩 4주에 한번 휴재한대10 09.16 20:16 57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0 ~ 9/1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