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0l
이 글은 3년 전 (2021/9/03) 게시물이에요
내가 냅다 달려주고싶어 

주환인 건강만 해ㅇㅑ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9전 9패 완전 노간지… 3연승.. 892 18:154542 0
SSG 고동들 다시 돌아가면 꼭 사고 싶은 유니폼 이써!?21 09.09 21:023497 0
SSG 시즌 14경기 남았는데 선발로테 꼬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네11 17:281735 0
SSG루키즈 유니폼 다들 누구로 할꺼야??11 09.09 20:45831 0
SSG"3승 같은 1승이 될 것"…'8전 8패' 마지막 홈 경기선 웃을 수 있을까, 이숭..11 16:42922 0
왜 안내려? 09.13 21:44 76 0
아저씨... 09.13 21:41 21 0
4점차에 쓰리런 맞는 클로저라... 09.13 21:40 53 0
아 진짜 미친 09.13 21:40 22 0
와 저 미친1 09.13 21:39 163 0
울고싶다1 09.13 21:38 54 0
4점찬데 문학예수 내니?11 09.13 21:32 212 0
1+1 vs 692 09.13 21:30 243 0
진짜 노갱 없었으면 어쩔번 했지4 09.13 21:24 428 0
오늘 치어리더분들 직관가셨나보네4 09.13 21:24 93 0
랜 더 스 주 전 1 루 수 누 구 ?1 09.13 21:19 63 0
차근차근 점수내는 랜더스 어색해 09.13 21:17 20 0
노갱4 09.13 21:15 260 0
큐식 다음 생에는 좀만 더 크게 태어나자 09.13 20:53 34 0
왕감은 왜 노경은을 냈냐고3 09.13 20:50 90 0
아니 수비 뭐야?6 09.13 20:30 99 0
과자야ㅠㅠㅜㅜㅜㅜ7 09.13 20:30 309 0
도루 저지를 전혀 못하는 포수 ㅎㅎ3 09.13 20:07 685 0
성한아 엉엉 ㅠㅠ2 09.13 19:59 339 0
큐식 1000안타1 09.13 19:32 1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4 ~ 9/1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