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명확하게 안 써서 유저들 헷갈리게 한 메이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 특정 대상을 희화화해서 작품 낸 유저들 같이 공모전에 참가한 유저들 기만한 리터칭 의혹 출품작들 메이플 하지도 않는 외부 심사위원 데리고온 메이플 누가봐도 완성도와 퀄리티가 타 작품들보다 부족하고, '금손' 이라는 상 이름에 걸맞지않는 작품을 금손이라고 채택한 일부 심사위원들 아직까지 금손어워즈 관련하여 공지 하나도 내지않은 메이풀 진짜 이런 게임을 15년 넘게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