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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8l
이 글은 2년 전 (2021/9/05) 게시물이에요
일주일전에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어 근데 '내가 갑자기 저 아이를 때린다면 어떻게 될까' 같은 생각이 순간 들었거든 근데 내가 그 아이를 때리는 상상을 머리속에 그려서 그런지 진짜 때렸었는지 아니면 상상인지 분간이 안가. 내가 생각해도 미친것 같아 내가 진짜로 때린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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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과거를 돌이켜보면 꿈인지 현실인지 상상인지 구분 안 될 때 있는데..! 좀 폭력적인 상상이긴 했지만 당시에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했다면 헷갈릴 수도 았다구 생각
2년 전
글쓴이
그렇지?? 내가 정말로 때렸다면 그 아이가 어떤 반응이라도 보이지 않았을까? 내가 정말로 때린게 아니겠지?
2년 전
익인1
웅!! 사람 때려본 적 없으면 특히 그 상황이 충격적이어서 반응 다 기억 났을거야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일주일째 힘들었는데 좀 위로가 됐어 좋은하루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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