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15년전쯤에 선물받은 책 이름인데 생각나서 추천 해.
근데 요즘은 수능? 이런 곳에서도 나오는 것 같긴해 ㅎㅎ...
무려 담임선생님에게... 선물 받았던건데..
스포 될까봐 내용을 말하기보다는... 책한권을 사서 읽어보길 바래.!
추천 대상은...
1. 생각이 많은 친구 (삶에 대해)
2. 한참 공부/취직 중인 친구들
3.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친구들
곧 잘 까먹긴 하는데 (???) 도서방이 생겨서 덕분에... 더 생각났다🥰'
이 책은 자기계발마냥... 결말만 안다고 되는건 아니고
화자에 이입해서 깨달음을 얻어가고 마지막에 여운이 남는 그런 도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