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이 글은 3년 전 (2021/9/12) 게시물이에요
상대 투수분 바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던지고 계시네,,, 

지짜,,,^^ 야… 너네 뭐해
추천


 
고동1
쪽팔려... 너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아무리봐도 선발준건 개호구야21 11.10 15:556241 0
SSG 나 국대키링 골라줄 고동9 11.10 20:391158 0
SSG 마캠 진짜 빡쎈가봐8 11.10 23:441691 1
SSG김민선수는 불펜으로 둔다네?9 11.10 15:522294 0
SSG지환이 포지션 관련 김태우 기사 7 11.10 09:50858 0
어제 경기 보고 놀랐던거 또 하나2 11.02 08:36 307 0
어떻게 등번호도 0번이지4 11.02 08:06 409 1
내가 보려고 쓴 짐승 관련해서 웃긴 짹글들3 11.02 06:52 1391 0
긍정적으로 생각했을 때7 11.02 01:14 1017 0
우승해본 베테랑들이 있어서 다행이야🥺1 11.02 01:10 100 0
사실 외야에서 이정도 실책하면 대차게 졌어야 되는데3 11.02 01:04 1069 0
생각보다 괜찮았던거9 11.02 00:48 822 0
오늘 응원 어땠어? 11 11.02 00:34 1325 0
뉴빈데 랜톡 원래 이렇게 무서워? 6 11.02 00:05 1218 0
나도 내일 짜장면 먹어야지 2 11.01 23:48 391 0
원래대로면...2 11.01 23:44 151 0
오늘 그거 알아? 화요일이였어6 11.01 23:35 1601 0
사상최초 와투와업셋 나오기전에 해체해2 11.01 23:15 247 0
우리 아직 해볼만하다 랜쪽이들아15 11.01 23:12 4263 0
고생했어!!6 11.01 22:57 660 0
자 이제 깨달았지 ^^? 13 11.01 22:51 2270 0
고동들 그냥 패딩 입어2 11.01 22:20 1487 0
외야 11.01 20:36 207 0
🔥 가을의 주인으로, 랜더스는 돌아옵니다 🔥 | 11/01 달글2990 11.01 16:55 19235 2
달글 미리 만들어놓고 나중에 라인업 사진 올라오면 수정해도 되나...?2 11.01 16:49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12 ~ 11/11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