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7l
이 글은 3년 전 (2021/9/12) 게시물이에요
KT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만날듯....? 미쳤네....?ㅠㅠㅠㅠ
추천


 
법사1
껄껄....
3년 전
법사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케이티 숨겨
3년 전
글쓴법사
난 오늘 실컷 좋아해놓기로 했으.....ㅎㅎ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5 10.02 18:141937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750 13:154138 0
KT 이바겸 한번 외치고 시작하자13 13:251403 0
KT 아니 얼라들 오늘도 갔네????10 10.02 22:312722 0
KT진짜 와카 이기는거 욕심 안 났거든 근데8 12:121878 0
오늘 혼자 온 법사들도 많아?3 13:25 133 0
이바겸 한번 외치고 시작하자13 13:25 1434 0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901 13:15 4739 0
오늘 이겼으면 좋겠어... 근데!!1 13:10 77 0
금토경기, 타브, 와카 다 갔던 승요 4 13:10 209 0
진짜 와카 이기는거 욕심 안 났거든 근데8 12:12 1878 0
아무생각 없었는데 낮경기네... 3 10:45 975 0
장터 블루 218구역 18열 2연석 양도 받을 법사? 10:29 30 0
자민아 큰 거 안바란다 1 10:06 63 0
장터 325구역 3루 네이비 2연석 양도받을 법사?!2 9:29 60 0
직관하고 집와서 잘려하는데 안믿겨 3 2:33 159 0
장터 220구역 오렌지 단석 양도받을 법사 1:41 45 0
장터 115구역 블루석 한자리 양도받을 법사! 1:18 37 0
불펜 걍 경기초반부터 몸 풀고 대기시켰으면...3 0:15 313 0
나 이틀연속 직관다녀왔는데 3 0:01 185 0
벤자민은 못믿어..근데 벤자민을 향한 빠따들의 득지를 믿어1 0:01 134 0
난 여기까지 온것도 너무 만족스럽다 1 10.02 23:42 113 0
솔직히 이미 여기까지 와서 만족하긴 한데 3 10.02 23:41 209 0
아오 모르겠다 이바겸!!!!!!!!!!!!!3 10.02 23:39 314 0
집 도착~3 10.02 23:32 6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4 ~ 10/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