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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1l
이 글은 3년 전 (2021/9/13) 게시물이에요

주인공이 프랑스에서 잠시 지낼 때 1층인가 아래층에 살던 보청기 끼던 할아버지 얘길 하는 장면인데, 그 할아버지랑 주인공 할머니가 그때 잠깐 사귀었다?는 식으로 동생이 말했어

그래서 주인공이 바로 할머니 일기 찾아봄ㅠㅠ

서점에서 잠깐 읽었는데 뒤늦게 자꾸 떠올라서ㅠㅠ 혹시 뭔지 아니



 
팔랑1
단편집 나의 할머니에게 에서 백수린님 흑설탕캔디 같아!!
3년 전
글쓴팔랑
와 댜박 맞는 것 같아 고마워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사랑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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