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 글은 3년 전 (2021/9/14) 게시물이에요
ㅠ.ㅠ
추천


 
익인1
아직 확실하지않음
3년 전
글쓴이
그럼 언제나와?? ㅠㅠ 어제오늘 알려준다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3년 전
익인1
내일까지만 기다려봐
3년 전
글쓴이
융 ㅠㅠ 그래야겟다 후 기대 안해야지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연락 안 오는거갯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호감이다 vs 호의다5 11.09 16:45139 0
올해 안에 애인 생겨? 4 11.09 22:2767 0
걔랑 사굴 수 있어? 2 11.09 15:2731 0
이 사람이랑 잘 될 거 같어?2 11.09 17:5735 0
올해 안에 남친 생길까?? 4 11.09 21:1218 0
나 이번에 하는거 잘 해낼 수 있을까?? 11.22 02:07 15 0
걔 나한테 호감 있어 ? 11.22 01:26 38 1
저나하지마?1 11.22 00:58 36 0
촉점 타로러들아 내가생각하는것 1이랑 2중에 골라줄수있엎 11.22 00:52 21 0
나 이런마음 처음인데 11.22 00:47 32 0
올해 연애 시작할 수 있을까 11.22 00:39 17 0
상대방 마음 좀 알고싶다 11.22 00:35 26 0
공무원하면 잘 맞을까?10 11.22 00:22 49 0
나 보면 무슨 색 떠올라ㅏ4 11.22 00:18 37 0
촉인아 나 언제쯤 연애해? 11.22 00:06 23 0
모솔탈출 언제해?ㅠ5 11.21 23:53 161 0
촉인 있니...나 너무 힘든데 혹시 봐줄수있을까...4 11.21 23:05 177 0
내일 시험 모르는거 몇번 찍을까2 11.21 22:57 79 0
연애 내년엔 가능할까? 언제쯤 하게될까? 11.21 22:54 16 0
나 연애 언제할거같아?12 11.21 22:51 113 0
나 회사 붙을 수 있을까7 11.21 22:26 25 0
워홀 몇 살에 갈 구 같아 ? 2 11.21 21:56 70 0
초보인데 책으로 해석하는 타로라도 괜찮으면 볼 사람,,,?60 11.21 21:54 228 0
촉인아 나도 궁금해2 11.21 21:04 74 0
촉테해볼래…29 11.21 20:54 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7:44 ~ 11/10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