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이공일수 다공일수 일 때 독자들 사이에서 주식이나 여론이 예로 들어 a(51%) vs b(49%)으로 나눠진다 치자. 근데 결과적으로 b가 멘공될 때 작품치기나 b치기 수 치기는 진짜 금지되어야해 그러나 작품에 대한 아쉬움>>ok a가 멘공 안 된 것에 대한 아쉬움>>ok 요새 내가 다공일수물 몇 개 보고 있어서 이 생각이 든 것도 있는데 예전에 ㅌㅇㅌ나 인티에서 쓴 글들 정리하다 남편찾기물 드라마에 대한 글 보고 생각이 깊어짐 드라마 소설 웹툰에서 내 주식이 a였던 적도 있고 b였던 적도 있는데 a의 입장에 섰을 때는 a가 멘공되면 솔직히 심한 욕만 아니면 모든 글 다 받음ㅋㅋㅋ신나서 ㅋㅋㅋ어차피 매 주식 승리니깐ㅋㅋㅋ 근데 b입장일 때 b가 멘공되고 망했다 서사가 a인데 작가 글빨 이상하다 자기가 쓴 글 파악도 못하냐 솔직히 b 서사 구리다 b가 멘공인 거 알고 보는 거 그만둔다 등...이런 글 볼 때마다 속이 뒤집힘ㅠㅠㅠ 비판음 할 수 있느나 비난은 자제하고 될 수 있으면 ##싫어 보단 @@가 더 좋아 이런 방향으로 쓰자ㅠㅠㅠ이 뉘앙스가 취향존중 느낌이 더 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