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반 소설들 중에서는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추리소설은 와카타케 나나미의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혹시 익인이들도 있었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요즘 밀리의 서재에서 뭘 또 읽을까 고민이 많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