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아끼던 동생이 있었는데, 너무 아껴줘서 그런가 어느 순간부터 말을 너무 툭 툭 던지고 경우없게 행동하더라고.
그래서 몇번 씩해도 연락하지말자 할말없다하면서 손절한지 1년됬는데, 갑자기 얼마전에 연락이 왔어
이제는 다시 말 걸어도 되냐고 물어보면서 1년전에는 진짜 다시는 안볼 사람 처럼 생각했는데 1년만에 다시 이렇게 연락해서 좋은사이로 돌아가려고하니까 마음이 약해지네
이런 경우 있엇던 익들 있으면 어떻게했는지 같은 이야기좀 해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