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강민호에 따르면, 박해민은 비록 경산에 있지만 삼성이 승리하는 날이면 단체 채팅방에 꾸준히 기쁨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빨리 와"라고 답한다네요. 강민호는 "해민이가 빨리 와서 다함께 가을야구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최익래 (@_ing17) September 23, 2021
#tmi 강민호에 따르면, 박해민은 비록 경산에 있지만 삼성이 승리하는 날이면 단체 채팅방에 꾸준히 기쁨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빨리 와"라고 답한다네요. 강민호는 "해민이가 빨리 와서 다함께 가을야구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