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선수는 늑간근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당분간은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회복까지 2~3주 정도는 걸리는 부상입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5, 2021
김성현 선수는 늑간근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당분간은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회복까지 2~3주 정도는 걸리는 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