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1l
이 글은 3년 전 (2021/9/26) 게시물이에요
울었다. 

투수한테 제발 견제하지 말아주세요 빌었다. 

주장....


 
라온1
설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견제 당해서 쫄리면서 봄...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924 1
삼성야!!!!!!!! 김라온 이라온 박라온 최라온 들어와바50 10.23 17:532824 0
삼성본인표출라온이들아 정말 미안ㅎㅐ......57 10.23 23:565071 1
삼성애들아 2013년 기억하냐29 10.23 22:001471 0
삼성 라온이들아 내가 뭐 주워왔게38 10.23 23:302302 0
승짱 두시간전에 인스스 올렸었넼ㅋㅋㅋㅋㅋㅋㅋ3 07.29 23:33 270 0
정우영캐스터님 ㅌㅇㅌ 기다리고있겠습니다1 07.29 23:30 122 1
나도 승요!!!2 07.29 23:22 79 0
재성아 너무 사랑하고 고맙지만4 07.29 23:21 207 2
경북고...증말 쉽지 않다,,,,,,3 07.29 23:19 210 0
그거 알아???4 07.29 23:19 103 0
오늘 직관가길 너무 잘했어ㅜㅠㅠ1 07.29 23:19 57 0
우리 관계성 왤케 좋니ㅠㅜㅠㅠ 07.29 23:16 85 1
옼ㅋㅋㅋㅋ재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7.29 23:16 145 1
지찬이 시점6 07.29 23:15 249 2
얼라 선발 가고 07.29 23:15 26 1
아까 이거 보고 눈물났어 🥲1 07.29 23:14 149 1
현준이 하라를 보쟈 07.29 23:08 36 1
와 현준이 아마 때도 끝내기 친 적 없대5 07.29 23:06 332 2
낼 타월 늦게가면 없으려나4 07.29 23:04 89 0
와 근데 수비수분 공잡았을때 지찬이 위치 제대로 첨보는데2 07.29 23:02 205 0
인터뷰 스킬 순위8 07.29 23:02 1416 2
선수들아 오늘같은날 하나만 더 부탁할게 07.29 23:02 38 0
나 오늘 승요했다!!! 3 07.29 22:59 57 0
박성윤 기자님 트윗 ㅋㅋㅋㅋㅋㅋ 07.29 22:5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8 ~ 10/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