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전 KIA타이거즈 감독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타석에 섭니다. KIA는 10월 3일 경기에 김성한 전 감독을 시타자로 초청합니다. 추억의 '오리궁둥이' 타격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https://t.co/gLmlE93R24#KIA#타이거즈#기아#김성한#시타#오리궁둥이#추억소환— KIA타이거즈 (@Kiatigers) September 27, 2021
김성한 전 KIA타이거즈 감독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타석에 섭니다. KIA는 10월 3일 경기에 김성한 전 감독을 시타자로 초청합니다. 추억의 '오리궁둥이' 타격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https://t.co/gLmlE93R24#KIA#타이거즈#기아#김성한#시타#오리궁둥이#추억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