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걍 내가 몇년에 걸친 절절한 서사 처돌이라

잼다 수다 둘다 포기가 안된다.... 

진짜 머리로는 이미 예상 가는데 애들 사랑이랑 서사가 너무 절절하고 안타까워서 포기가 안됨...ㅋㅋㅠㅜㅠ 이미 끝이 보이지만 양손에 재민 수현 끌어안고 결말 향해 돌진중..

[투니1]

ㄹㅇ ..ㅋㅋ 하

[투니2]

ㅋㅋㅋㅋ나잖아.. 나 멘탈 탈탈. 완결 나고 볼까도 생각 중

[글쓴투니]

나도 오늘거보고 묵힐까 생각함 ㅋㅋㅋㅠㅜ 이대로면 멘공 기다리다 내가 먼저 기절할듯

[투니2]

멘공 기다리다 내 멘탈과 심장만 찢어질 것 같앜ㅋㅋㅋㅋ 올해 말에 깔가 생각 중

[투니3]

나도 나 서사 처돌이에 쌍방구원 처돌인데….ㅠㅠ

[투니4]

나도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 괜히 정이 정이 아니고.... 그동안 너무 애절하고 절절함....ㅋ 아 맛있다... 역시 이런 맛에 보는거지

[투니5]

ㄹㅇ.... 재민이 좀 살려줘요

[투니6]

ㄹㅇ... 내 멘탈 다 터짐 수현이 좀 구해주세요 제발

[투니7]

나도 ,,,

[투니8]

수현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