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다온이가 형 애인이라 붙잡았단 말이 핑계고 신재민 이용해먹은 거라는 해석들이 많던데 볼수록 아닌 것 같음. 다온인 자기 감정 모르는 캐가 아니라 오히려 잘 알아서 스스로 찔리면 덮고 회피하는 편인데 먼저 재민이한테 가서 아무렇지 않게 말꺼냈고 재민이가 진심이냐고 물으니까 pic.twitter.com/fnFEFaUghn
여기 타래대로ㅇㅇ
무조건 수현이가 찐사였네 이건 아니라고 봄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이상하잖아
수현이를 놓기 싫었던 것도 맞고 진짜 재민이 생각해서 한 말도 맞는 거 같음 다만 재민이는 이제까지 봐온게 있어서 이런 쪽으로는 생각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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