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 글은 3년 전 (2021/10/02) 게시물이에요
안보려나?
추천


 
익인1
안봣
3년 전
글쓴이
계속 안볼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본인표출 촉인 등장86 2:52661 2
타로 봐줄게44 1:491044 0
자꾸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7 10.02 23:39136 0
촉인아 나 정말 언제쯤 행복할까..11 10.02 19:1869 0
타로보는익들아 자세한 날짜도 볼 수 있어?6 10.02 17:49248 0
오빠는 나 어떻게 생각해? 10.02 22:31 53 3
올해 안에 연애 할 수 있을까?!! 10.02 21:47 57 2
그 여자애 내 블로그 봐 ? 10.02 21:31 148 0
교환할익 36 10.02 20:15 165 0
교환할익3 10.02 20:12 123 0
촉 좋은 사람 !! 알바하는데 단골 손님 맘에 드는데 번호 물어볼까말까 ..8 10.02 20:11 531 5
만날까 말까 10.02 19:59 21 0
내년에는 연애를 할까?? 10.02 16:38 37 2
타로봐줄사람 교환하자114 10.02 16:22 440 2
뒤늦게 뜬금없이 사과하면 걔 반응 어떨것 같아? 10.02 16:01 57 0
걔 내 블로그 볼까? 봤을까??2 10.02 15:40 109 0
내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거지? 10.02 14:15 65 0
나 연애할 수 있어?? 10.02 13:16 16 0
교환할 촉익 53 10.02 12:13 317 0
21살인데 할까 말까 10.02 11:45 117 1
단발 나한테 어울려? 10.02 10:19 27 0
좋아하는 사람한테 답장 올까? 10.02 09:36 77 0
연애상대 몇 살 차 날 거 같아 ??2 10.02 01:58 145 1
헤어질 것 같아?13 10.02 01:04 167 3
그 사람 내 생각 조금이라도 해? 10.02 01:03 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30 ~ 10/3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