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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10/03) 게시물이에요
일찍 안 자면 키 안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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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나 키 170이야
3년 전
글쓴닝겐
나보다 한참 작은데?
3년 전
닝겐1
어이어이, 넌 남자라고?
3년 전
글쓴닝겐
하긴
3년 전
닝겐1
그치그치 그나저나 너는 키가 몇이야?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몇이게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햐쿠자와처럼 2미터.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그건 좀 에반데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러면... 양심 지켜서...... 음... 우시와카처럼 190!!!!! 거의 190!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거기까지는 못 미치는데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러면 양심 지켜서 카게야마처럼 180!!!!!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자꾸 특정인물들 나온다?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이이이잉 들켰나
아니 근데 넌 왜 아직도 가면을 쓰고 있어? 가면라이더야?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대충 그렇다고 치자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니 자꾸 말 돌리지 마
자기 전에 너만 내 얼굴 볼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내 얼굴이 그렇게 궁금해?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응!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맨날 보는 얼굴이 뭐가 그렇게 궁금하길래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보고 또 봐도 좋으니까 그런 거지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언제는 별로라더니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내가?! 기분 탓이야 얼른 얼굴 까.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잘생긴 건 알아가지고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흐아아아가아가각!!! (침대에서 떨어짐)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아니 왜 떨어지는데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네 얼굴 보고 놀라서 (다시 주섬주섬 올라옴)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아 너무 잘생겼어?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개구리 안대 쓰기) 아니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어 닮았다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벗었던 안대를 빼고 네 팔을 주먹으로 치며) 야.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맞은 곳을 손으로 감싸며 아프다는 시늉을 하는) 아. 아. 와, 이거 전치 3주다.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네 팔을 들어 멍도 들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손바닥으로 찰싹 치는) 안 죽어, 안 죽어.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계속해서 찰싹치는 너에 손을 뻗어 네 손목을 잡아 내리는) 야, 넌 모르겠지만 네 손 진짜 맵거든?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 그런가? (네 말에 멋쩍에 뒤통수를 만지작거리다 풀썩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옆을 툭툭 쳐) 여기... 누워봐.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누워보라며 옆자리를 툭툭 치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저 또한 너를 따라 풀썩 눕는) 갑자기 왜?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냥 (멀뚱히 천장을 바라보다 눈을 감고 느긋하게 숨을 쉬는) 이게 평화라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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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 이상한 소리 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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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그래 자기야 알겠으니까 빨리 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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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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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안아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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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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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는 거 되게 좋아해 하여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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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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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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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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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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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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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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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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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안아줘 인형같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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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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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쪼그만 게 인형맞네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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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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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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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들고 다닐 것도 없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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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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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 나 끌고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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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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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
3년 전
닝겐3
나 이미 키 커서 괜찮아!
3년 전
글쓴닝겐
너 몇이더라?
3년 전
닝겐3
좀 있으면... 170 정도?
3년 전
글쓴닝겐
그래? 근데 왜 작아보이지?
3년 전
닝겐3
아무도...! 나 작아 보인다고 안 하거든...!! 나 크다는 소리 많이 듣거든..!?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유 그랬어요?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왜 놀리는 것 같지..? 진짜 팔뚝 개 때려 진짜...!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폭력이야 그거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걱정 마,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물론 너가 장난 많이 쳐서 그러는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장난치면서 놀아주잖아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맨날 나만 놀림당하는 입장이잖아...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반응이 재밌잖아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너만 재밌지? 아주 너만 즐겁지? 나 놀아준다는 건 다 거짓말이지...?! 너 미워...!!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 큰일이네 미움 받았다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너 사실 큰일이라고 생각 안 하지...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니 완전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중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거짓말.. 진심 같지가 않은걸...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진심이다 진짜 백프로 진심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 ̯•̀ ).... 그럼 진심이라는 거 증명해 줄 수 있어..?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증명 어떻게 해야되는데?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음.... 안아줄래...?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그게 증명하는 방법이야?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사실 나도 생각 안 해봤어... 싫으면 뭐.. 안 해줘도 되고.. ( •́ ̯•̀ )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싫다고 안 했다?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안아줄 거야? 그럼 안아줘! ヾ(๑ㆁᗜㆁ๑)ノ”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네가 안겨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 ̯•̀ ) 사실은 나 놀리려는 게 본심이지..?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어라 아닌데?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한 번만 속아주지 뭐.... 안겼으니까 꽉 안아줘... •᷄⌓•᷅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네가 제 품에 폭 안기자 팔을 들어 조심스레 등을 감싸는) 싫어하면 애초에 너한테 관심도 안 가졌어, 나.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기분이 좋아졌는지 몰래 웃으며 네 어깨에 얼굴을 비비는 ) 설탕 발린 말도 잘해.. 그래도 좋다...
3년 전
닝겐4
난 이미 글렀는 걸
3년 전
글쓴닝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를 때래
3년 전
닝겐4
내 몫까지 커줘
3년 전
글쓴닝겐
그래 네 몫까지 무럭무럭 커줄게
3년 전
닝겐4
그래 내 몫 줬으니깐 난 보상 기다릴게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그 보상 혹시 내가 주는 건가?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맞아 당연한 거 아니야?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눈 뜨고 코 베였네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보상은 케이크 한 판으로 받겠습니다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한 판은 너무했다 조각으로 하자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그럼 3조각은 어떠신지?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3조각 가능?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30분 안에 다 먹을 수 있지 그 정도는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멋지다 역시 내 친구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네 친구가 많이 멋지긴 하지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취소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와 한 입으로 두 말하네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원래 사람은 그런 거 아니냐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너만 그러는 거 같은데 난 정직한 사람이라서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정직 좋네 상으로 200원 줄게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친구야 요즘 200원으로 츄파츕스도 못 사먹어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어쩔 수 없다 어제 편의점 갔다가 200원이 남아버려서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치사하게 혼자만 편의점 갔네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같이 가자고 하니까 귀찮다고 거절한 사람 누구?
3년 전
닝겐5
네 키 떼줘
3년 전
글쓴닝겐
그건 생각 좀 해봐야 되겠는데
3년 전
닝겐5
에이 많이 안 바라 한 20cm만 떼줘 그럼 나도 배구선수 할 수 있어
3년 전
글쓴닝겐
그럼 내가 배구를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닝겐5
내가 네 뒤를 잇는 배구선수할게 멋지지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이야 참 멋지네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고마워 그러니까 나는 늦게 자도 되겠다 ^-^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핑계 하나 좋다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티났나 너는 왜 안 자는데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혹시 내 생각해서 그래? ^3^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좀 그런 것 같기도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나도 네 생각했는데 통했네 ><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내일은 또 어떻게 놀릴까 하고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난 네가 그렇게 튕기는 것도 좋아해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진심인데? ㅋㅋㅋㅋ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 그래도 내 생각해준 거니까 난 좋아 응...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갑자기 시무룩해진 것 같은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기분 탓이야...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진짜로?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사실 좀 실망했어 (◞‸◟)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래? 넌 내 생각 왜 하는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다 알면서...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럼 아는 김에 얘기할까 아까는 장난이고 너랑 똑같은 이유로 네 생각했는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정말? 나는 내일 너한테 무슨 장난칠까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아ㅋㅋ 그럼 실망할 필요도 없었겠네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삐쳤어? ㅎㅎ 나도 너 놀리는 거 꽤 좋아하는 거 같아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아니 뭐하러 삐쳐 내가ㅋㅋ 서로 셈셈이네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아닌 거 같은데? 삐친 거 같은데? ㅎㅎㅎ
3년 전
닝겐6
이미 성장 다 해서 괜찮아
3년 전
글쓴닝겐
이미 멈춰버려서 소용없다?
3년 전
닝겐6
그치. 잘 아네? 이미 다 컸다고
3년 전
글쓴닝겐
희망은 없고?
3년 전
닝겐6
희망? 희망 그건 이미 죽었다고 본다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조금이라도 있겠지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글쎄다 ㅠㅠㅠㅠㅠ 그런데 너는 왜 안자!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그러게 잠이 안 오네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자장~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됐어 너나 자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싫어! 안 졸려! 너도 안졸리면 나랑 계속 놀던가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너 언제 잘건데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글쎄? 잠 오면 자겠지.. !??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난 슬슬 졸린데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졸려? 그럼 얼른 자!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너도 빨리 자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직도 안졸려 난
3년 전
닝겐7
자장...자장면....먹고싶다
3년 전
글쓴닝겐
하여간 먹는 거 엄청 좋아해
3년 전
닝겐7
너가 자장거려서 그래😑 책임져 탕수육까지 먹고싶잖아!!
3년 전
글쓴닝겐
애초에 자장가에서 자장면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3년 전
닝겐7
오늘 제대로 못먹어서 배고프단 말야...🥺
3년 전
글쓴닝겐
7에게
제대로 좀 먹고 다녀
3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제대로 먹고 다니면 돼지라고 부를거잖아...근데 다이어트 그만두고싶다 힘들어
3년 전
글쓴닝겐
7에게
다 애정이 있으니까 그렇게 부르는거지 야 다이어트? 그거 다 부질없어 괜찮아 먹어 먹고 운동하면 되지
3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애정은 무슨 맨날 괴롭히기만 하면서 나 근데 지금 짬뽕도 먹고싶다😭😭😭
3년 전
글쓴닝겐
7에게
자고 일어나서 먹어
3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그럼 나 자러갈게 너도 잘자고
3년 전
글쓴닝겐
7에게
어 잘 자라
3년 전
닝겐8
난 내 키 적당한 것 같은데... 아닌가?
3년 전
글쓴닝겐
나한테 비하면 꼬마지 꼬마
3년 전
닝겐8
그건 그렇지만?! 난쟁이... 라고 불릴만한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지 않아?
3년 전
글쓴닝겐
난쟁이
3년 전
닝겐8
야 아니 솔직히 진짜 난 .. 난쟁인 아니잖어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장난이야 장난
3년 전
닝겐9
167이면 너랑 몇센치 차이더라?
3년 전
글쓴닝겐
내 키 알려줬잖아
3년 전
닝겐9
기억안나 다시 알려줘
3년 전
글쓴닝겐
기억해내볼 생각은?
3년 전
닝겐9
우와 너 내 기억력 믿어주는거야...? 드디어...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기억해봐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안난다고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역시 금붕어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대나무 같은 멀대보다는 귀여운 금붕어가 낫지^^...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이렇게 잘생긴 멀대 본 적 있고?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아니
3년 전
닝겐10
이미 멈췄어...
3년 전
글쓴닝겐
너 혹시 우는 거 아니지?
3년 전
닝겐10
아닌데?? 절대 아니거든..ㅠ
3년 전
글쓴닝겐
우네 울어
3년 전
닝겐10
나쁜놈아... 네 키라도 줘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아이고 주고 싶어도 못 주네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됐어. 니 키 없어도 난 크거든?₍o̴̶̷᷄﹏o̴̶̷̥᷅₎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울지 말고 얘기하지 그러냐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너 아까부터 자꾸 어? 이러면 진짜 혼난다ㅠ! 지는 얼마나 크다고..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너보다는 크지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알거든...바보야 근데 정확한 키가 얼마라고 했지?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알려줘?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응!!!!!(•̀ᴗ•́)و ̑̑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184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크긴크네..
자기야4cm만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4cm로 뭐하려고?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12cm면 니킥 차기 좋은 키차이래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옆에 안 자른 거 보니까 니킥말고 다른 게 하고 싶었나본데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어 아..???.??? 아닌ㄴㄷ ㅔ 아니ㄹㅏ고
저건 실수; 근데 해 줄수는 있고?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내심 기대하는 거 같다?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고개 푹 숙이고) 아니 뭐... 딱히 그런건 아니거든..?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딱히 그런 건 아닌 게 아닌 것 같은데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어차피 못하면서..?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왜 못한다고 생각해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어..? 무슨 뜻인ㄷㅔ
너 막 어? 사람 착ㄱ각하게 하지마라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착각하라고 저 사진 보여준 거 아니였나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저건 진짜 실수라고오...ㅠ
니가 자꾸 무슨 좋아하는 애 놀리는 초딩마냥 놀리니까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키가 안크는거야!╭( •̀ •́ )╮
3년 전
닝겐11
넌 왜 안자~?
3년 전
글쓴닝겐
나? 잠 안 와서
3년 전
닝겐11
나두 잠이 안와 넌 머하구 있어?
3년 전
글쓴닝겐
그냥 있지 넌 뭐하는데?
3년 전
닝겐11
나도 그냥 뒹굴거리는 중 나 심심하니까 니 사진 좀 보내줭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내 사진 비싼데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에이 비싼 척 하지마라 ㅎㅎㅎ~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기브 앤 테이크가 있어야지
3년 전
닝겐12
클 만큼 다 컸어
3년 전
글쓴닝겐
아직 땅꼬마 아니시던가
3년 전
닝겐12
응 아닌데???
3년 전
글쓴닝겐
내 눈에 많이 작아보였는데?
3년 전
닝겐12
뭐래ㅋㅋㅋ 나 2m야
3년 전
닝겐13
야 여기서 더 크면 나 진심으로 배구선수 해야 해…
3년 전
글쓴닝겐
좋네 같이 배구하자
3년 전
닝겐13
에에… 난 보는 게 더 좋은데.
3년 전
글쓴닝겐
그냥 몸 움직이기 싫은 거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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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나쁘다고는 안 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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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야 놀리다니 걱정해준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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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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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죄송합니다 누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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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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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안하면 안 사와도 되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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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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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제 스토커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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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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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들키네 어떻게 알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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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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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걱정 마 그건 나도 안 보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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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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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사가야되네 조각으로 만족해라
3년 전
닝겐15
네가 쓸데없이 큰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아닌데? 쓸데 많은데~?
3년 전
닝겐15
어디에 쓰는데?
3년 전
글쓴닝겐
운동하는 데 쓰지
3년 전
닝겐15
그거 말고는 없잖아~ 그치?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아ㅋㅋ 진짜 다 쓸모있어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예예~ 알겠습니다 키 커서 좋으시겠어요
아 갑자기 배고프다
거인아 치킨 좀 사줘라
나 치킨 먹고 키 좀 크게^^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치킨 먹는다고 키 안 커요 요정님ㅋㅋ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아니야 난 치킨 먹으면 키 커! 진짜야 내가 내일 만나서 키 큰 거 증명할게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까치발 들고 다닐려고?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아씨... 어떻게 알았냐? 아 됐다 됐어 내가 시켜 먹고 말지 뭐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ㅋㅋㅋㅋㅋㅋ 됐고 내일 같이 먹자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 네가 쏘는 거지?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아니? 더치페이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쩨쩨하다; 네가 이래서 인기 없는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뭘 모르네 이 오빠 인기 많다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아는데 인정하기 싫어 그리고 나보다 생일도 느린 게 오빠는 무슨;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생일 빨라서 좋겠네 누나라고 해줘?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ㅇㅇㅇ 앞으로 누나라고 불러^^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누나보다 형님이 더 어울릴 것 같은 건 기분탓?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ㅇㅇ기분탓 아 근데 뭔가 형님이라는 어감이 더 좋다? 앞으로 날 형님으로 모셔라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예 형님 아이고 멋있다 우리 형님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그래 아우야~ 앞으로 잘해라 이 형님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니까 하하하하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예예 알다마다요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허허 모르는 것 같은데?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너무 잘 알죠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인 거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그려 믿는다잉 우리 아우가 글쎄 치킨을 잘 사준다지? 그려 이 형님이 우리 아우한테 아주 기대가 커~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ㅋㅋㅋㅋ 진짜 글쎄다 금시초문인데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어허~ 형님의 기대를 저버리게 만들겠다는 거야? 이거이거 내 실력을 보여줘야 허냐?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말로만 하지 말고 좀 보여주시죠 형님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어허 아그야~ 니 감당 가능허냐??? 아~ 이거 참~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ㅋㅋㅋㅋ 이상한 말투 그만두고 돌아오지 그러냐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ㅇㅋ 그만할게 내가 또 친구의 말은 잘 듣지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이럴 때만? ㅋㅋㅋㅋㅋ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에이~ 평소에도 잘 듣잖아^^ 그렇다고 해라^^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그렇다고 해야지^^ 안 그러면 목숨이 위험해질 것 같다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짜식 감이 좋다?ㅋㅋㅋ 근데 넌 왜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냐
3년 전
닝겐16
이 나이에 무슨 키가 커
누나한테 호온난다
3년 전
글쓴닝겐
와 무섭다
3년 전
닝겐17
하. 쭉쭉이 체조 하고 잘거야
열받게 하지마
3년 전
글쓴닝겐
그래그래 열심히 하고 자라
3년 전
닝겐17
내가 꼭 열심히 커서 너 팔걸이로 쓸거야 두고 봐
3년 전
글쓴닝겐
나 기대한다?
3년 전
닝겐17
.......하지 마...
나도 알아 소용없는거
그치만 이렇게라도 안 하면...!
3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안 하면?
3년 전
닝겐17
글쓴이에게
너가 나한테 관심도 없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엑이다
3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한테 관심받고 싶었냐?
3년 전
닝겐1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당연히 드립이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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