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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2l
이 글은 3년 전 (2021/10/05) 게시물이에요
감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3명!


 
낭자1
나!!! 미주입니당
3년 전
글쓴낭자
미련없이 세상 끝에 닿은 내 시계의 초침과 분침과 시침을 뛰어넘어 다음, 그저 다음으로 향하면
주저없이 내 시계의 초침과 분침과 시침을 뛰어 너를 만나러 가겠다.

3년 전
낭자1
헐.... 진짜 잘쓴당....🥺 감동이야 고마웡
3년 전
낭자2
저욧! 한 혜진입니당!
3년 전
글쓴낭자
한 아름드리, 내 마음 담아 이제 시작되는 가을에서
혜진씨와 같이 낙화까지 맞이하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아 고백해, 부디 다음 계절에도 나와 함께해주오

3년 전
낭자2
감사합니당!!
3년 전
낭자3
저염!! 이지은입니다..!
3년 전
글쓴낭자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니,
지금부터 나는 1초를 소중히 여기어
은총을 가득 받아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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