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2l 1
이 글은 3년 전 (2021/10/05) 게시물이에요
분야 상관 없이!
추천  1


 
팔랑1
책 좋아하는 친구한텐 산문집! 아닌 친구한텐 시집!
3년 전
글쓴팔랑
오옹 시집도 좋다! 굿굿!!
3년 전
팔랑2
난 고양이 나오는 책 선물한 적 있다!
3년 전
글쓴팔랑
고양이??!?? 허허허헉 좋다 제목이 뭐야??!!
3년 전
팔랑2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요고야 ㅎㅎ

3년 전
글쓴팔랑
꺅 대박 제목부터 너무 귀여워ㅜㅜ 최고다ㅜㅜ!!!!!!!!!
3년 전
팔랑3
요시모토 바나나 바다의 뚜껑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책 한 권만 살건데 추천해주라 10 10.19 19:27442 0
도서프로젝트 헤일메리 진짜 추천!17 10.18 17:35190 0
도서/알림/결과소설 추천 좀!6 10.24 11:24138 0
도서노벨문학상 진정한 우승자에대해 언급한 출판사13 10.18 16:00270 0
도서 한강작가님 책 ㅋㅋㅋ미래를 건너오네…6 10.26 18:04317 0
책 사는 게4 10.09 17:19 722 0
독서노트라는 걸 써보고 싶은데5 10.09 15:05 1374 0
아...... 최진영 소설 진짜 좋다 7 10.08 22:01 1126 0
책 구절 공유도 해두 되남??4 10.08 20:32 1415 0
다들 재밌다는데 나만 별로인 책 있어? 32 10.08 16:52 2058 0
장터 혹시 바다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잡지 아는 팔랑이들 있어? 4 10.08 15:57 340 0
책 추천 쩜...내용 재밋는거ㅠ7 10.08 11:23 1413 1
다들 책 읽고 인상깊은 구절 스토리에 올려?7 10.07 22:57 1037 0
너네 살면서 책 총 몇 권 읽었어?22 10.07 07:42 1884 0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5 10.06 21:57 1329 0
히가시노게이고 책11 10.06 13:22 1238 1
정말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하고 싶은 책 있어?7 10.05 23:56 1682 1
소년이 온다 읽고있는데 부아가 치미네...1 10.05 22:23 1040 1
파과랑 비슷한 책 추천해줘!4 10.05 21:10 1551 0
인간 본성의 법칙 좋다 좋다 말만 들었는데2 10.05 15:27 924 1
나 오늘 여기서 추천받은 책 사고 왔다!!!5 10.04 15:54 2242 0
북다트 무슨 색으로 살까 🤔10 10.04 11:23 2077 4
해리포터 뭐부터 읽어야 할지 도와줘!!2 10.03 23:31 454 0
비문학책 추천점 4 10.03 20:51 531 0
작별하지 않는다 읽은 익 있어? 10.03 20:17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32 ~ 10/28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