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3l
이 글은 2년 전 (2021/10/07) 게시물이에요
팬들이 차노는 2할 5푼 쳐도 된다 라고 하는 

그 타격까지 올려줘서 상반기엔 클러치상황에서 타점도 많이 얻고 그랬는데 

 

그게 갈리면서 하나씩 다 떨어지고  

차노는 타격에 대해 ㄹㅇ 멘탈 무너진가 같고 

기대하고 보던 타석을 내가 차노는,,그래,,하고  

보게 되는게 너무 속상함,,, 

 

 

진짜 비시즌에 이갈고 공격력 길렀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너무 응원해서 제발


 
무지1
나도 찬호 진짜 응원하는데
찬호 후반기 되서 혼자 급해져서 갑자기 또 배트바꾸고 폼바꾸고 그러더라.. 매일매일..
혼자 맘이 급해졌나봄. 전반기처럼 맘편하게좀 해보지. 진짜 답답하다. 뭐가문제냐

2년 전
무지2
찬호 오늘 번트 2번 시도했을 때 진짜 억장 무너져 내림 ...
본인도 답답했는지 이런저런 시도도 하고 있는데 감독은 백신 맞고 하루 쉬는거 빼고는 풀타임이고 ..
왜 애를 혼자 급하게 만드는지 모를 일 ...

이번 시즌을 계기로 비시즌에 진짜 공격력 키워와줘 ,,,, 수비는 지금도 잘하고 있어 박차노 ... ㅠㅠ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779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9 09.19 13:4812125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4 09.19 22:116314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4088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4644 0
🇰🇷575돌 한글날 기념 하늘연달 아흐레 호랑이네 달글🐯 1593 10.09 16:27 9100 0
난 진짜 진심으로 대머리가 너무 싫어2 10.09 16:16 193 0
찬호랑 원준이 좀 휴식좀 하루주지3 10.09 16:15 199 0
잼잼빠지고 황대인 들어갔네3 10.09 16:01 138 0
원준이 올시즌 끝나고 군대 가는게 나아보이는데8 10.09 15:34 516 0
혁경이보다 최정민을 더 빨리 쓸 각임5 10.09 15:26 227 2
중현이가 백신으로 말소인데 그 대신 올리는 사람이..6 10.09 15:12 325 1
최정민 등록 ↔️ 윤중현 말소 10.09 15:12 23 0
1009 함평일기🐯 10.09 13:27 44 0
민기 오늘 2군 선발이었는데2 10.09 13:01 233 0
감독 황대인 우투선발땐 아예 안내보내면서2 10.09 10:27 290 0
와 갸티비 내 메시지를 부탁해 당첨결과 떴는데1 10.09 01:22 127 0
원준이 수비 이닝 1등 먹었네^^2 10.09 01:17 360 0
이번 주말 시리즈 중계2 10.09 01:10 89 4
해영이 통산 100번째 경기였네3 10.09 01:09 238 0
이번주말시리즈 벌써부터 두렵다... 1 10.09 00:50 201 0
낼은 대인이 나오겠네 ㅎㅎ3 10.08 22:29 370 0
근데 원준아 배트는 던지지 마라 2 10.08 22:28 224 0
잼잼이 인스스 내렸나봐 악플러 박제했는데 5 10.08 22:25 217 0
오늘부로 또 느끼지만 난 박차노 최원준 코시가는거4 10.08 22:23 4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