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2l
이 글은 2년 전 (2021/10/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02 09.21 13:142511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627 09.21 18:0610259 0
두산 도리들 쾅 홈런 치고 다민이 동건이 봐14 09.21 17:231860 0
두산사구 결과적으로는 5번인데 몸쪽으로 위험하게 날라오는것 개많았어 ㅠ 17 09.21 21:101912 0
두산내일 이긴대11 09.21 20:58405 0
오늘 라인업 건우 빠졌네5 10.10 13:13 735 0
세혁이 근데 안지치나2 10.10 13:11 276 0
조...제영...? 3 10.10 12:47 373 0
베스포 ㅋㅋㅋ 처음에 강승호 왜이렇게 웃기냐1 10.10 11:46 450 0
석환이 수비 진짜 많이 는 것 같아 1 10.10 09:31 127 0
튼동 왓츠 인 마이 박스 찍어주세요 2 10.10 02:44 134 0
와 근데 재석이가 친 공2 10.10 00:53 403 1
세혁이 진짜 마음아프네.....2 10.10 00:35 202 0
그래도 튼동이 확실히 분위기는 잘 잡는거같다 1 10.10 00:34 104 0
승진아.. 4 10.10 00:24 205 0
베스포 진짜 노잼이네 어?2 10.10 00:21 177 1
오늘 홈비디오 좋다 2 10.09 23:20 251 0
눈에 힘 줘어어ㅓ!!!!!! 눈!!눈!!!! 으아아아아악!!!1 10.09 23:19 100 0
베스포 얘 왤케 짠해… 8 10.09 23:13 636 0
베스포 최초공개 잘 쓰네2 10.09 22:57 81 0
야없날에 베스포 좀 올려줘!!!!!!!!1 10.09 21:15 55 0
야구란 뭘까2 10.09 21:05 78 1
민규 올라올 거 같은데? 1 10.09 15:36 232 0
인터뷰 보는데 원준이가 너무 좋다2 10.09 04:36 219 0
담주 더블헤더에 2군 투수 올라오나봐9 10.09 00:16 10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4 ~ 9/22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